nakamura chieko

2004.03.30 22:28

nalys님 드래곤님, 일본 최초 일본 방문이, 무사하게 살았던 (일)것을, 나도 안심했습니다.
일의 관계로, 공항에 맞이하러 갈 수 없었던 (일)것이, 쭉 후회해집니다.
꽃에서도, 보내 두면 좋았다고, 그것도 몹시 후회해집니다····.
그런데도, 지우님은 만족 받을 수 있던 것 같고, 안심했습니다.
비의 매일에, 유감이었습니다····.
또, 꼭 오셔 주세요.
하우스템보스도, 지금은 튤립이 만개예요.
지우님의 생일의 무렵까지, 계속 핍니다. 꼭, 오셔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