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30 21:50

곰돌이 푸님의 글:

사랑스러운 지우님의 동영상을 만들어 주신 운영자 현주님,
그리고 일본어 게시판에 올려 주신 아이시떼루지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으로 생각났습니다만,
「최지우~」라고 부르는 것 보다도 「한정서!」라고 불렀을 때
지우님 반응의 크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지우님은 역시 「토깽이」이네요.^^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영자 현주님이 만드신 영상 정말 정말 정말 멋지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30일 요미우리신문 석간에는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지우님 사진이 실려 있었습니다.
최근 매일같이 신문이나 잡지에서 지우님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또 오늘 발매하는 주간여성에는
「한국에서 닿은 귀여운 꽃」으로 제목을 붙여
지우님이 크게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에서...일본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라는 물음이 있었습니다.
지우님은『귀여운 가게가 늘어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사용할 수 있는 잡화를 보고 싶습니다』라며
시종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답해 주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