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회비 납입과 인력도우미를 마치고.....

조회 수 6861 2003.07.17 19:52:03
작은사랑실천
1. 7월의 인력도우미에 함께 해 주신 님들께 감사를...

모처럼의 공휴일...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소중한 시간임에도
"작은사랑 실천"에 함께 해 주신 별지기님들 감사합니다.

써니지우님... 달맞이꽃님... 코스님... 목련우리님...
영아님... 유포니님... 김문형님... 하늘토끼님... 그린님...
현주님... 벼리님... 이영진님...
그리고 우리 아이들...  유지... 효정... 수정...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에는 여러분께서 정성으로 주시는 회비에서
후식을 준비하였습니다.
후식을 가져다 주신 목련우리님과 코스님... 감사합니다.
오고 가시는 길... 편안하셨길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많은 응원과 힘 주시는 우리님들께도
늘 고마운 마음인 거 아시죠!


다음 번 저희들이 준비한 아름다운 날 10월 3일을 위해
매달 우리님들의 정성이 모아지는 것을 보면서
그 사랑에 뿌듯해짐을...
살짝 고백하면 웃으실껀가요?

3. 8월과 9월 "작은사랑실천"도우미는 토요일에 있습니다.

8월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2번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주<8/2>와 세째주<8/16>로 결정되었습니다.
자녀들의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침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부되는군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함께 오세요.
미리 연락주시면... 확인서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9월엔 첫째주<9/6>에 인력도우미 활동을 합니다.
미리 스케쥴 확인하시고...
가능하시면 많이 참석해 주세요....



<추신> 회비를 입금하신 후... 귀찮으시더라도... 꼭 연락주세요.
가끔 저희들이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거 같죠!

하늘토끼

2003.07.17 21:07:39

우리가족님들 만나서 즐~겁고 ㄱ1분좋은날이었으며,
우리가족님들 힘든 내색 하지않고 활짝 웃는얼굴로
어찌나 즐겁게 일들을 하시는지 정말 기분좋은하루였습니다.
꿈꾸는요셉님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벼리★

2003.07.17 21:37:35

넵- 오늘 정말 좋았구요.. 봉사활동 증 받으면서..이러려고 했던게 아닌데..싶기도 한게..^^;;
에효.ㅋ 암튼 작은사랑 실천 화이팅 입니다...^-^

코스

2003.07.17 23:14:43

요셉님 정~말..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얼굴이 넘 피곤해 보이던데..
끝까지 웃는 얼굴로 맡은일을 잘 치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바쁜 시간속에서도 '작은사랑 실천'의 크고작은 일을
혼자서 다 진행 해주시는 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피로를 풀수있는 평온한 밤 보내세요.^^

???

2003.07.18 00:30:37

공지에는 요셉님 이름이 없는데
코스님의 요셉님 이야기에 쫌 헷갈리네요~

꿈꾸는요셉

2003.07.18 00:38:58

???님 죄송해요...
제가 글을 쓰다보니... 돼지의 숫자 세기가 되었군요.
저를 뺐네요... 지송....해요.

달맞이꽃

2003.07.18 08:16:33

요셉님 ..
피로는 좀 풀렸는지요 ?
좋은일 하고 좋은사람들끼리 맘맞는 수다 괜찮았쥬? 후후후~~~~
달맞이도 아주 기분좋게 잘잤답니다 ..
한밤에 울지우씨를 못 보고 자서 그랬는데 ..
아침에 지우씨 동영상이 올라와 있네 ..
울지운 아무거나 입어도 참이뻐~~~~그치?
에고~~~~작은사랑실천 스케줄이 줄줄이 짜여있네 ㅎㅎㅎㅎ요셉님에 휴가는 작은사랑실천이 되겠네요 ..그래요 ~~~뜻있는곳에 길이있다???후후후후~~~우리끝까지 잘해봅시다 ㅎㅎㅎ
어제 수고했어요 ..우리에 든든한 요셉~~~사랑혀 ㅎㅎㅎ우리작은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우리님들도 아주아주 사랑합니다 .지켜보는 우리님들두요 .........^^

맑은 눈물

2003.07.18 10:42:57

모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꼭 가고 싶었는데 아직 끝내지 못한 이사문제로...
뵙고 싶은 분들이 넘 많은데....
언제나 만나 뵐 수 있을지....
10월 3일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라며 벌써부터 10월 3일 사수 작전에 들어갔답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샬롬!!! *^^*

bodi

2003.07.19 14:46:44

hi. my name is boditsetseg.mongolia,ulaanbaatar.e_mail tsesteg_nanzad@yahoo.com

앨피네

2003.07.22 01:12:28

8월 2일은 딴나라에 있을 거라서 못가구여..
8월 16일은 꼭 가도록 할께요..
7월 봉사 전날, 밤을 샜버려서 17일에 일어나질 못해서 못갔어요..
많이 많이 아쉬워 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여.
고로 8월 16일날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이영진

2003.07.29 14:01:40

제이름도 기재되어 있는걸보니 많이 부끄럽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울 가족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항상 스타지우 생각하고 있답니다....

꿈꾸는요셉

2003.07.29 21:51:57

죄송합니다.
8월 모임 중... 첫째주<8/2>활동은 사랑채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마음으로 준비하셨던 분들께 죄송함을 전하며
세째주<8/16>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혜경

2003.08.02 14:34:19

정말 다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셨네요
참석 못해 죄송하구요 8월도 힘들거 같구요
9월6일은 꼭 참석토록 할게요
저희 회사가 7,8월 무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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