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실천
1.활동안내

2005년 7월 2일 <토요일>  11:00
종묘공원<종로3가> 버스주차장으로...


... 다음번 활동일은 8월 6일입니다.

2. 2005년 6/1-6/28 현재 회비내역

1) 입금내역 : 조금자님 2만원, 유포니님 3만원, 마티나님 3만원, 앨피네님 2만원,
                   하늘토끼님 6만원, 이경희님 5만원, 신옥현님 5만원, 꿈꾸는요셉님 1만원,
                   로사님 1만원, 연진님 1만원 <합계 29만원>

2) 6월달 지출내역 : 6월 11일 식사대접(지우님 생일축하 어르신 대접하기) 1,200,000원

3) 이자수입 : 1,177원(이자 1,377원-세금 200원)

**************** 현재 통장잔액은 3,252,817원 입니다.


3. 6월달 활동에 동참해 주신님들 :
   4일과  11일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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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연예]장동건 팬클럽 "짱이야"  
[연예오락, 방송/연예] 2002년 11월 17일 (일) 14:27

이런 팬 클럽도 있다.

신인가수 팬 클럽 모임에서 만난 10대 여학생들이 친구를 구타, 살해한뒤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시점에 장동건의 팬 클럽이 무료 급식 행사를 개최키로 해 단연 눈길을 끈다.

장동건의 팬 클럽 ‘아도니스’는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탑골공원에서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 아도니스 회원 50여 명은 공원을 찾은 노인들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 급식을 한다. 직접 모든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이 담긴 이벤트.

아도니스 회원들의 봉사 활동은 이미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 지부에서는 매월 둘째 일요일과 셋째 토요일에 노인복지센터와 독거 노인집을 방문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팬 클럽도 각지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정회원 제도가 없는 관계로 아도니스 전체 회원은 4,000명 정도로추산되고 있다.

활동 경비는 장동건의 후원금과 회원들이 각자 내는 후원금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지난 3월 회원 50여 명이 장동건과 함께 한 투자증권의 CF를찍었는데, 그 출연료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아도니스의 명지선 회장(31)은 “봉사 활동을 시작한지도 벌써 2년째다. 회원들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서 “무료급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장동건 씨의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그에 앞서 해왔다. 장동건 씨를위하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봉사 활동을하게 됐다. 이번엔 장동건 씨가 출연한 영화 <해안선> 홍보를 겸해 탑골공원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동건의 매니저 홍의 실장은 “단순히 장동건에 대한 애정 표현을 넘어, 공익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윤고은 기자 pretty@dailysports.co.kr


* 일간스포츠...[조용필] "여보 저 세상서 다시 만나요"  
[속보, 연예오락] 2003년 01월 12일 (일) 15:18

“차마 볼 수가 없어서…”

가수 조용필(53)이 한 줌 재가 된 아내 안진현씨를 11일 오후 묻었다. 땅에다 묻고 가슴에도 묻었다.

복받쳐 오른 슬픔에 조용필은 아내의 유골이 하관 되는 모습을 차마 곁에서 지켜보지 못하고 자리를 피했다. 애꿎은 담배만 피워대며 그는 먼발치에 서서 아내의 마지막을 지켜봤다.

11일 오전 9시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선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발인제가 시작됐다. 빈소 맨 앞자리에 앉은 조용필은 활짝 웃고 있는아내의 영정 사진을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다.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남 성모 병원을 떠난 장례차량은 두 시간 가량달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있는 조용필의 선산에 도착했다.

이 곳은 조용필과 아내 안진현씨가 생전에 함께 성묘를 다니며 “여기는내 자리고, 그 옆은 당신 자리”라며 죽음까지 함께 하자며 손을 잡았던곳이다.

동네 주민 200여 명은 직접 준비한 노제로 안진현씨의 명복을 기렸고, 오후 1시 하관이 시작됐다. 조용필은 차마 아내의 하관 장면을 지켜보지 못한 채 먼 발치로 자리를 피했다.

하관이 끝난 후 조용필은 아내의 관에 한 삽 흙을 뿌렸고 애써 눈물을 참는 듯 어금니를 굳게 문 채 자리를 떴다.

한 줌 재가된 아내를 흙으로 보내며 조용필은 영원한 동반자이자 친구였던 아내를 가슴에 영원히 묻은 것이다.

장례식장에는 조용필의 팬클럽 회원과 동네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 조용필 오빠부대 '성숙한 팬클럽'

‘오빠 부대’의 원조 조용필의 팬은 달랐다.

10일 인천 공항에서 조용필의 입국 시간에 맞춰 검정 정장을 차려 입고국화꽃을 손에 든 채 애도의 뜻을 전했던 팬클럽 회원들은 11일 장지까지모두 함께 자리해 조용히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극성스런 10대 댄스 그룹의 팬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조용필이 옆에 다가서면 더 가까이서 다가서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조용필의 곁을 말없이 지켰다.

10일 두 대의 버스를 대절해 인천공항에 왔던 조용필의 팬클럽 회원 100여 명은 빈소에서 밤을 꼬박 새고 장지까지 모두 함께 갔다. 행여나 장지의 분위기를 깰까 조용히 말없이 장례 행렬을 따랐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않는 모습.

팬클럽 회원 김 모씨는 “소식을 듣고 잠도 자지 못했고 아무 일도 할 수없었다. 마음이 아팠고 그냥 오빠 곁을 지키고 싶은 생각에 부산에서 왔다”고 말했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장나라 홈피에 일그러진 팬문화 비판
[연예오락, 방송/연예]  2003년 01월 07일 (화) 14:43

“팬문화가 조금 달라졌으면 해요!”

만능엔터테이너 장나라가 팬문화에 대해 소신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나라측은 지난 4일 공식홈페이지(http://www.narajjang.com)를 통해 그동안 연예인들 사이에 금기시 돼왔던 ‘팬문화’에 대해 충고의 글을  올렸다.

장나라 홈피의 운영자는 이 글에서 “우리나라 팬클럽 문화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전제한 뒤 “현재 우리는  이것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꽃다발을 사양하고 적더라도 기부금을 내도록 하며 봉사활동을 권장하는 것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장나라측은 이어 “지금 팬클럽은 지나치게 자기가 응원하는 연예인만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며 “심지어 공개방송에서도 자기 가수만 환호할 뿐 다른 가수들에게는 박수조차 치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나라측은 또 “무조건 익명으로 인터넷에 악성루머와 욕설과 범죄 수준에 가까운 인신공격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면서 “자기가 선호하는 연예인의 인기도에 영향을 미치게 하려고 주민등록번호 생성기를 이용,무더기로 인터넷 투표에 참여해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장나라측은 이어 “우리들도 일부 팬들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았지만 단호히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올리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나라측은 “‘자기가 선호하는 가수는 좀 부당하게 칭찬을 받아도 되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수는 익명성 공격으로 마음의 고통을 받아도 된다’는 생각은 너무 이기적”이라며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팬들도 상대편 가수들에게 비난보다는 격려와 적극적인 응원이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일간스포츠....[가요] 장나라 팬클럽 '나라 밖' 사랑  
[속보, 연예오락] 2002년 12월 26일 (목) 15:07

장나라(21)가 건전한 팬 클럽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장나라의 공식 팬클럽인 ‘나라사랑’은 내년 1월 기아로 고생하고 있는어린이들을 방문해 이들을 돕는 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나라사랑의 지구촌 사랑여행’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팬 클럽 회원중 지원자 10명이 필리핀 라구나와 칼루칸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치는것이다. 이곳은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나라짱닷컴과 국제기아대책기구가 공동 주최하며, 장나라는 발대식과 귀국 보고 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할 예정. 장나라의 부모 중 한 명이인솔자로 동행하게 된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 씨는 “새로운 팬 클럽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시작의 의미로 청소년들에게 봉사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었다. 나라가권요해서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바다보물
  당신을 기자로 임명합니다!!!!!언니 언니 멋져요 멋져요 아무나 이런 기사를 못쓰죠 시작은 미약하나 꼭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 모임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요셉언니 화이팅!!!! 2003/01/14
(07:15:10)

정아^^
  많은 기사 모으느라 고생하셨겠어여... 팬이란 이름... 그 이름으로 누군가에게 힘이되면.. 그걸로 족할텐데.. 너무 욕심이 큰 팬들이 많으네여.. 요셉언니 기사처럼 십년넘게 스타지우를 지켰음하는 바램이예여... 그죠? 2003/01/14
(10:56:44)

찔레꽃
  정말로 같이 참여하지않고 조금 봉사하는 것은 사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작지만 실천가능한 것을 행함으로 팬피문화를 선도하는 스타지우의 작은 변화에 마음이 뭉클합니다.그나 어쩜 표현이 아주 문학적이네요. 숲과 바람과 그녀를 위한 의자라...어마어마한 의미가 함축된 님 글에 동감 또 동감...아뒤가 범상치 않음을 예견했는데...역시!..좋은 하루 되시길~~~~^ ^ 2003/01/14
(12:16:19)

달맞이꽃
  역시 ~~~스타지우 기자답군요 ..쿄호호호~~~돈키호테 ㅎㅎㅎ가칭이라도 맘에 넘 드는데 근데 ~~요셉기자님 지가요 계산이 안되는디요 지 나이가 십년후면 ㅋㅋㅋㅋㅋㅋ지우씨한테 육순잔치 해 달라고 하면 되겠네요 ..나가 십년동안 지우씨 팬으로 좋은일했으께 그만한 보답은 당연한거 아닌가 ㅎㅎ(돌날라오는소리 ㅎㅎ나도 쓰잘때 옵는 야그라는거 알고 있시요만 그래도 조 한켠에선 희망이라도 꿈 꿔보라고 하네용 ㅋㅋㅋㅋㅋ십년뒤에 지우씨와 그리고 팬들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내심 궁굼해집니다 ㅎㅎ바라건데 우리에 작은 물방울들이 소외된 그누구가 에겐 희망이되고 행복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일이 없겠죠? 시작이 반인거 다들 아시쥬 ㅎㅎㅎ이왈 칼을 뺏으면 무라도 자라야징 ㅎㅎㅎㅎ요셉기자님 안그요 ..요즘들어 님이 참 기 2003/01/14
(12:29:13)

달맞이꽃
  특하게 보이네유 ㅎㅎㅎㅎㅎ복된하루 되세요 ..좋은일 많이 하시공 ㅋㅋㅋ 2003/01/14
(12:29:49)

꿈꾸는요셉
  보물님.. 정아님.. 찔레꽃님.. 달맞이꽃님... 10년 뒤에 언니를 환갑잔치도 스타지우에서 다 함께 하면 더 좋겠다... 우리 언니들은 몸의 세월이야 어쩔 수 없지만 늘 마음은 우리 지우씨와 함께 가잖아... 정옥언니 그 땐 내가 드럼으로 장단 맞춰줄께... "꿈 꿀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 진다...." 님들 모두 좋은 시간 되세요. 2003/01/14
(13:20:01)

이지연
  요셉언니 정말 뜻깊은 기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언니 정말 그날이 꼭 오겠죠?...그러면 내나이 40대 중반??... 좋은하루 되세요^^* 2003/01/14
(14:37:34)

드래곤^^
  돈티호테 이름도 너무 멋진거 같아여..좋은일 하시는거 존경스럽기 까지 하네요..이런 분들때문에 세상은 아직 살아갈만 합니다.. 2003/01/14
(15:04:45)

sunny지우
  스타지우기자 역할하느라 요셉이 식사는 제대로 하는지.....기사 감사해요. 현주님이 14년째 운영자하면 환갑잔치를 하고도 남은 나이이구나...에공....돈키호테- 용감하지만 천방지축 이미지 아니감....여성스런 이름으로 지었으면 합니다.. 2003/01/15
(05:46:55)


꿈꾸는요셉
  써니언니... 돈키호테의"순수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가칭"으로 붙여 보았답니다. 물론 저도 여성스롭고 어감이 좋은 "명칭"이 더 좋아요... 언니가 멋진 이름 하나 지어 주시면 더 좋죠!.... 2003/01/15
(10:33:40)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또한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대한 설레임으로 예전 글을 올려봅니다.

흔적없는 잠수족이 되신 님들도 그립고....
새롭게 합류하신 님들도 고맙고...

누군가 빠져나간 자리에 채워지는 자리가 아닌...
당신을 위한 님들의 그 자리를 늘 준비하면서...
이번 활동일에도 우리님들을 기다립니다.

달맞이꽃

2005.06.28 17:55:33

그때나 지금이나 달맞이는 푼수 아줌마 너덜거리는건 여전해
지난 리플 보면 왜그리 쑥쑤러운지..후후~
요셉...초심의 마음들을 엿 보는것도 참 재미있네요
들고 나는것도 순리이고 .....암튼 ....지금은 게시판에서 보이지 않는 님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많이 궁굼하군요
요셉...장마가 시작 되고보니 이번 토요일에 비가 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여직껏은 딱 한번 지하에서 어르신들을 모셨는데 도우사 .....잘 되겠죠...그쵸?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 하시게 비가 안 왔으면 정말 좋겠당~!!ㅎ

바다보물

2005.06.29 20:28:54

제 이름도 보이는군요 그냥 지나 갈 수 없어 살짜기 한 자 남깁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횟수로 2년이나 지난 글이란걸 지금 글을 쓰면서 알았네요 지나가다 보이는 내이름이 너무 반가웠어요 그럼....


꿈꾸는요셉

2005.06.30 10:22:58

바다보물님아... 오랫만이네...
바다보물이 등장하는 날은 울 게시판에 생기가 넘쳤었는데.........
어전한거지....? 많이 그립다.
바쁜 일들 다 끝났으면 등장해야지...........
너의 별책부록들도 많이 컸겠네.

달맞이언니........ 말씀 명심 명심... 또 명심...
지키자.. 초심!!!!
2015년 그 날을 위해..............

지우공쥬☆

2005.07.01 16:11:41

저도 내일 나갈게요 ~
비가 오지 말아야 돼는데 .....
내일 뵈염 ^^

★벼리★

2005.07.01 21:56:49

저도 가요~^0^
바다보물언니!!!
저도 너무 반가워요~ 정말 오래간만이네요~보고싶어요!!

정아^^

2005.07.02 00:56:25

슬그머니 잠수족이 된 듯하지만...그저 떠오를 기회만 보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답니다.
2015년이 되더라도 잊지 못할꺼예요...^^;
보물언니~ 올만이예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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