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작은사랑실천 활동 공지

조회 수 13146 2012.06.03 13:00:10
코스(W.M)

 스타지우님들 안녕하세요~~

6월 시작과 함께 여름으로 접어들어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봉사일정이 잡힌 날 만큼은 더위가 누그러지면 좋겠네요~~

 

금번 해성보육원은 지난달 공지에 전해드린대로 

매년 6월 지우씨 생일때마다 진행해 왔던 봉사활동을

해성보육원에서 진행합니다.

 

이번달 해성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실천' 도움없이

당일 참석하는 멤버들의 후원금으로 185명 에게 간식박스와[1인당 8000원]과

영아에겐 유기농 쥬스, 당일 식사제공 그외 아이들을 돌보는일 등

보육원 측에서 주어지는 일들을 하게됩니다.

 

해성보육원에는

매년 어린이날과 지우씨 생일때면 진행해 왔던 봉사활동을

작년 일본지진 봉사진행으로 인해  후원 봉사활동을 못했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잘해주고 싶었습니다만,

지난달 상록 야외활동 진행비 지출이 큰 관계로

예년도에 해줬던 만큼도 못하게 되여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매달 현장 활동 인원도 상록보육원 보다 적은 인원수라서

원하는 활동양을 해드리진 못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들이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스타지우님들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시고 매일매일 좋은 날 보내세요.

 

 

 ♡ 6월 해성 보육원 봉사활동♡
1. 6월 8일 둘째주 금요일 28번째 해성보육원

목 적 지:해성보육원
봉사내용:음식봉사[150+~명 점심,저녁식사]

 

2.  ♡ 6월 상록보육원 봉사활동 ♡

6월 16일 세째주 토요일 142번째
일 시: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오전 2시~저녁7시
목 적 지:상록보육원 [120+~140명]

 

1) 5월 입출금내역

1.5월 입금

연진님 50,000. 네아이아빠님 30,000

꽃내음님 30,000

총입금액 110,000

 

2.5월지출 700,000

 

전월잔액 8,917,424

8,917,424+110,000-700,000=8,327,424

 

우리은행
이름; 이경희
계죄번호; 1002ㅡ939ㅡ754047


네아이아빠

2012.06.05 00:56:46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옛날 처럼 자원봉사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종종 이곳에 들어와서 마음의 치유르 많이 받고 갑니다.

님들처럼 아름다운분들을 알게됨에 감사하고,

님들과 한때 한 멤버였음에 또 감사하고..(지금도 한 멤버로 인정해 주시나?)

님들을 위해 작게나마 후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코스(W.M)

2012.06.05 10:34:32

네아이아빠님~

매달 네아이아빠님 이름을 뵙는것 만으로도

작은사랑실천 활동을 흐믓한 미소로 바라 봐 주신다는 걸

느낄수가 있답니다.

현장 활동 멤버들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늘....네아이아빠님을 든든한 지킴이로

어깨동무 함께 해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한 멤버로 인정해 주시나?] 이 글은 넘 슬프게 다가오네요..힝^^;;

농담이시죵~! 농담이실꺼라 믿어용^^

변함없이 응원 해 주는 님들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 코스입니다.

좋은분들과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네아이아빠님 응원에 완전 기분 짱인~~코스 힘 불끈~~홧팅할게요~!!

 

 

 

★벼리★

2012.06.09 10:54:33

저 쉬는 날 맞춰 한 번 그림이라도 그리러 가야할텐데요 ㅠ_ㅠ

프리티지우

2012.06.10 18:36:21

코스님 상록보육원 봉사활동이 16일 토요일인가요 아님 17일 일요일인가요?

위에 쬐금 헷갈리게 써있어가지구요^^;;;;

코스(W.M)

2012.06.11 23:49:15

프리티지우님~~~ 날짜 수정했습니당~^0^

헷갈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당~!! 헤헤~^^

2012.06.12 12:59:57

코스님, 넘 올만이구 연락이 뜸해져서 죄송합니다. 항상 이런 좋은 일로 지우씨 곁에서 노력하시니.. 지우씬 복두 많으신거겠죠? 스타지우 가족분들 이리 모두 한결같음으로 지우씨 곁에 있으니까요... 제 마음이 송구스럽네요. 이 못다한 마음을 어찌 다 갚을까 해서요. 같이 곁에서 내 일인양 봉사하시는 여러분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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