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지로 인사드립니다.
6월 이후 "작은사랑실천" 공지와 후기를 올리진 못했지만,
매달 진행이 되였습니다.
지난 몇달동안 멤버들과 "작은사랑실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 봉사활동을 할수있는 소수의 멤버들지만,
우리들이 할수있을때까진 진행해 나가자는 결정하게 되였습니다.
"작은사랑실천" 작지만 실천의 약속을 지켜갈수 있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상록 보육원 봉사활동 ♡
1. 9월 198번째 상록보육원
일 시: 9월 15일 토요일
시 간: 오후1시~오후6시까지
목 적 지: 상록보육원
봉사내용 : 음식봉사[120+~명]
3. 9월 88번째 해성보육원
일시 : 2018년 9월 8일 토요일
시간 : 오전 9시~저녁 6시
목 적 지: 해성보육원
봉사내용: 음식봉사,점심,저녁식사
3. 입출금 7,8월 내역
전월잔액 -873,288
7월,8월입금액 -120,000
연진님 30,000
꽃내음님 60,000
아린맘님 40,000
박주원님 20,000
네아이아빠님 30,000
지출액 - 538,000
873,288+120,000=993,288
우리은행
이름: 이경희
계죄번호: 1002ㅡ939ㅡ754047
habaohabei 님 입금 확인하였습니다
작은사랑실천 행사 진행할때 코스님께 잘 전달 할께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관리자님이 고생이 많으세요 이곳이 그나마 계속 운영될수 있는건 봉사활동 하시는분들과 일본팬들의 도움이 큰것같네요 제가 여유가 있다면 돕고싶으나 그렇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요즘들어 아쉬운건 지우언니가 팬들과의 소통에선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항상 언니의 편에서 지지하지만 느끼기엔 무심하달까? 물론 그럴리는 없겠죠 하지만 그렇게 느껴지는게 문제같아요 연예인 이전에 한 사람으로 개인의 사생활은 존중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가끔 한번씩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언니의 소식이 아니어도 팬들에게 안부인사?정도는 해주어도 좋지 않을까요 이곳 운영자분 아니면 진작에 폐쇄되었을것 같아요 지금은 전성기 시절도 아니고 활동시기도 아니라 게시판이 예전같이 활성화 안됐는데 그냥 운영진님들만 믿고 방치하는거 같아요 언니에겐 미안하지만 처음으로 쓴소리 한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