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작은사랑실천 현장을 가다...

조회 수 5813 2004.01.04 23:40:01
꿈꾸는요셉
어르신들의 후식으로 준비한 "바나나"를 실고
쾌청한 날씨를 가르며 종묘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찍부터 서둘렀건만 아침시간은 왜이리 부산한지...
다행히 고속도로의 사정이 원할하여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신년 초의 바쁜 일정을 알기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리라 예상했지만... 나의 기우?
언제나 수줍은 듯 다소곳함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신...
달맞이꽃님 영아님 김문형님 혜경님 코스님 그린님과 우리의 아이들 찬수 유지 오익이
그리고 특별 게스트 2분<우리 식구들은 아닌데 봉사활동을 하러 나오셨다며 함께해주신 예쁜 처자들>...

김치를 담당한 달맞이꽃님
계란을 담당한 그린님
어묵을 담당한 혜경님
맘씨 좋은 밥 담당의 코스님
이제는 누가 뭐랄것도 없이 그 곳에 가면 몸으로 익혀진 자연스러움에 손발이 척척...
절대 자기의 자리를 양보할 수 없음을 자랑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어르신들께 수저를 나눠드리고
영아님과 이쁜이 유지는 후식으로 준비한 바나나를 사랑과 함께 나누며
멋쟁이 문형님과 특별게스트 2분은 열심히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손발이 되어
음식을 배달하는 날쌘돌이가 되는 숨가쁜 시간...

몸은 바쁜데 우리의 얼굴은 행복의 화색을 띠고
우리들의 수다는 온통 지우씨와 <천계>로 이어지며
거기에 사랑채분들의 천계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양념으로 얹혀지는 순간
우리는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시청률 42.4%의 현장을 목격하는 것 같아 알수없는 으스댐을 지어봅니다.

2시간여 남짓한 시간을 내기위해
짧게는 하루전 부터...  길게는 일주일 동안 ... 준비하시는
우리 님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심시간 함께 나누는 대화의 내용은 물론 100% 지우씨에 관한 것...
천계에서 보여주는 연기력... 다들 입에 침이 마룰줄 모르죠
감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하는 지우씨의 음성과 톤까지
그로 인해 발생되는 상대배우와의 환상적 어울림...
우리의 행복은 계속될 수 밖에 없겠죠!

혹 드라마 내용에 빠져서 놓쳐버린 지우씨의 작은 행동이라던지
아님 지우씨의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보다 미처 듣지 못한 대사라든지...
조각 조각 모아지는 이야기에 흥분하고 기뻐하며
그렇게 지나간 우리의 점심시간을 뒤로하며
아쉬움에 이별을 고할 때면
다음 "활동일"을 재차 확인해주는 고운 님들께..<매달 첫째주 토요일>이라고 강한 멘트를 날리며
그렇게 돌아온 1월의 첫번 "작은사랑실천"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중이라 참석하지 못함을 미안함으로 전해주셨던 유포니님....
행복해고 즐거워해야할 시간에 불편함의 짐을 안겨드린 것 같아 미안하고 죄송해요.
2004년 이제 처음 시작인데요. 아직 많은 달들이 유포니님을 기다린답니다.


그럼 우리님들 2월달에... 종묘현장에서 뵐께요.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12 01:02)

코스

2004.01.04 23:56:23

새해 첫 행사를 아주 즐겁게 보낼수가 있어서 무지 행복했답니다.
이젠 멤버의 머리수에 상관없이 일을 진행 할 만큼
익숙해진 우리들의 모습이 보기가 좋았답니다.
함께 하지 않아도 항상..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많은 님들 덕분이지요.
지우씨의 기분 좋은 이야기들 과 함께 할 수 있었서 더더욱 즐거웠답니다..
추운 날씨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신 우리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제니

2004.01.05 06:56:11

"작은사랑실천" 새해를 좋은 일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신 님들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님들의 행사 뒷 이야기를 듣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지곤 한답니다.
함께 하지는 않지만 작은 힘으로 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달맞이꽃

2004.01.05 07:02:05

화창한 날씨 덕분인지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
무엇인가 항상 부족하게 만드시는 어르신들에 발걸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다른때 보다 넉넉히 준비 하셨다 하며 미안해 하시는 목사님에 말씀이 텅빈 밥통을 들여다 보는 어르신네 모습이 내 잘못인양 죄스럽기만 하였습니다 .
손수 전화를 하여 우리를 흐뭇하게 하였던 이름도 모르는 어여쁜 처자들이 있어 새해 우리에 작은채는 더 없이 풍성한 하루였어요 .
작은 나눔이라도 우리에 마음이 그분들께 따뜻이 전해졌으면 더 바랄게 없지요 .후후~
언제나 늘 ..제자리에서 열심히 수고하는 우리님들 고마워요 .
꿈쟁이 요셉 ....음악이 넘 좋은데요 .후후~

지우예찬이

2004.01.05 09:07:09

음악과 함께 가슴이 뭉클하네요
참석치 못해도 이 글을 보고도 스타지우 한사람으로 가슴이 이렇게 뿌듯한데 직접 참여하시고 오셨으니 감동이 몇 천배? 감히 제가 알까요?
새해부터 좋은일 하신 여러분들 수고 하셨어요
여러분에게 항상 많은걸 배운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정

2004.01.05 10:08:18

저도 어제 입금 시켰어요.
집이 부산이라 돕지는 못해도
마음은 있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니 지우님 팬인게
자랑스럽습니다.

혜경

2004.01.05 10:27:40

후기 바로 못올려 죄송하구요 회사에 출근해서야 컴앞에 앉았네요 정말 좋은날씨가운데 좋은분들과 함께 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유리우스

2004.01.05 11:36:24

아이고 수고 많아십니더,추븐데 ...복 받으실 겁니다,

순수지우

2004.01.05 13:02:14

요셉언니 잘지내시져? 또 참석을 못했어여 ㅠㅠ
토욜도 근무를 하거든여...항상 맘만 함께하고 정작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해여..담에 함께할수있는날을
기다리며..사랑합니다^^

프레지아

2004.01.05 13:14:38

마음이 따뜻한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이 멀어서 같이 참석은 못하지만..
입금을 하고 싶은데 어디로 하면 될까요?

미카

2004.01.05 13:37:05

매달 첫째주토욜이면 저도 2월부터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2월에 뵈요~~^^

프레지아

2004.01.07 00:27:12

베아뜨리체님...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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