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초대
어느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내 눈에 비치던 구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잠간의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몸 밖의 시간이 이렇게 흘러갑니다.
나이만큼... 그런 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고들 하더니...
점점 스쳐가는 흐름이 버겁다 느껴짐은
아직도 내 마음이 시간을 붙잡고 싶은가 봅니다.
이제 곧 잠자리 날고 코스모스 살랑이는 그런 바람을 느끼게 되겠지요.
그 시간... 그 곳에서 우리 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 일시 : 2004년 9월 4일 토요일 <1차>
2004년 9월 22일 수요일 <2차>
2. 시간 : 11:00
3. 장소 : 종로3가 종묘공원 내 버스주차장
어느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내 눈에 비치던 구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잠간의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몸 밖의 시간이 이렇게 흘러갑니다.
나이만큼... 그런 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고들 하더니...
점점 스쳐가는 흐름이 버겁다 느껴짐은
아직도 내 마음이 시간을 붙잡고 싶은가 봅니다.
이제 곧 잠자리 날고 코스모스 살랑이는 그런 바람을 느끼게 되겠지요.
그 시간... 그 곳에서 우리 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 일시 : 2004년 9월 4일 토요일 <1차>
2004년 9월 22일 수요일 <2차>
2. 시간 : 11:00
3. 장소 : 종로3가 종묘공원 내 버스주차장
밥먹건 잊어 먹었음 먹었지 어~~티 작은사랑실천을 잊을수 있겠어요 ..후후~
인천 문형이 여사만 잊고 살지 ㅋㅋㅋ
많이 힘들지요?
학교수업하랴 아들냄이 챙기랴....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카든데 우리 종묘로 떠나보자구용 ..
회장님 말돼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