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천계>와 함께 달려 온 시간이 벌써 2월의 문 턱인듯 합니다.
정서와 송주 그리고 태화의 사랑에 웃고 울며 지나다 보니 벌써 다음 주가 마지막이군요.
한 동안 우리들의 폐인증세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할 일을 소홀히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무슨 이야기인가 다 아시겠죠?
2월 첫째주 토요일<2월 7일>... "작은사랑실천"의 날입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을 준비하는 시기라
등교하는 자녀를 두신 우리 아짐들의 마음이 한 껏 바뻐지는 때인줄은 알지만
우리를 기다려고 반겨줄 어르신들을 기억하시고
꼭 챙겨 나오시길 강력히 바라며....
믿고 기다립니다.
더불어 19-20회 <천국의 계단> 시청률 50%를 기원하며...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2004년 2월 7일 토요일 11:00
종로3가 종묘공원 버스주차장으로...
<추신>
제가 아직 2004년도 <작은사랑실천 회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먼저 챙기고 입금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서와 송주 그리고 태화의 사랑에 웃고 울며 지나다 보니 벌써 다음 주가 마지막이군요.
한 동안 우리들의 폐인증세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할 일을 소홀히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무슨 이야기인가 다 아시겠죠?
2월 첫째주 토요일<2월 7일>... "작은사랑실천"의 날입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을 준비하는 시기라
등교하는 자녀를 두신 우리 아짐들의 마음이 한 껏 바뻐지는 때인줄은 알지만
우리를 기다려고 반겨줄 어르신들을 기억하시고
꼭 챙겨 나오시길 강력히 바라며....
믿고 기다립니다.
더불어 19-20회 <천국의 계단> 시청률 50%를 기원하며...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2004년 2월 7일 토요일 11:00
종로3가 종묘공원 버스주차장으로...
<추신>
제가 아직 2004년도 <작은사랑실천 회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먼저 챙기고 입금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