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이 봉사활동을 하기로 약정되었던 12월 6일에
모회사주최로 종묘에서 경로잔치가 크게 준비되어있어서
따로 배식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랑채에서 12월 5일<금>에 도우미가 없다고 하시길래
그날 저희들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2월 3일-4일 지우씨의 <천국의 계단>즐감하시고
12월 5일 종묘에서 봉사활동하시고....
오후에 약간의 의견을 나누시는 좋은 시간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리님들...
12월 5일... 금요일에... 종묘공원에서... 기다릴께요...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 스타지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05 12:21)
모회사주최로 종묘에서 경로잔치가 크게 준비되어있어서
따로 배식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랑채에서 12월 5일<금>에 도우미가 없다고 하시길래
그날 저희들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2월 3일-4일 지우씨의 <천국의 계단>즐감하시고
12월 5일 종묘에서 봉사활동하시고....
오후에 약간의 의견을 나누시는 좋은 시간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리님들...
12월 5일... 금요일에... 종묘공원에서... 기다릴께요...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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