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달리던 차창가로 봄기운의 전령 노란개나리무리를 보았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고개내민 개나리마냥
마음 한가득 봄의 생명력을 만끽하며 봄바람의 설레임으로 콧노래를 부르다보니
어느새 3월의 마지막 주... 곧 4월의 첫째 주...
우리의 <작은사랑실천>이 저의 마음을 바쁘게 합니다.
우리 가족들에게 <b>4월 3일..토요일</b>이라고 알리고
어르신들의 후식... 바나나 준비를 부탁드리고
그날 활동에 필요한 에이프런을 손질하고... ^-^ ... ~.^ ....
그리고 흠... 흠... 흠.... 뭐가 있지?!
.
.
.
.
어르신들께 드릴 감사와 그분들이 주신 사랑 담을 마음 준비하기... 끝.
<font color=green>2004년 4월 3일 토요일 11:00
종로3가 종묘공원 버스주차장으로...
***3월 <작은사랑실천>회비납입에 많은 사랑 보내주신 회원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새식구로 합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회원님들의 명단과 더불어 회비납입에 대한 보고를 올리고자 합니다.
혹 회원님들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분은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06 16:29)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고개내민 개나리마냥
마음 한가득 봄의 생명력을 만끽하며 봄바람의 설레임으로 콧노래를 부르다보니
어느새 3월의 마지막 주... 곧 4월의 첫째 주...
우리의 <작은사랑실천>이 저의 마음을 바쁘게 합니다.
우리 가족들에게 <b>4월 3일..토요일</b>이라고 알리고
어르신들의 후식... 바나나 준비를 부탁드리고
그날 활동에 필요한 에이프런을 손질하고... ^-^ ... ~.^ ....
그리고 흠... 흠... 흠....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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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 드릴 감사와 그분들이 주신 사랑 담을 마음 준비하기... 끝.
<font color=green>2004년 4월 3일 토요일 11:00
종로3가 종묘공원 버스주차장으로...
***3월 <작은사랑실천>회비납입에 많은 사랑 보내주신 회원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새식구로 합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회원님들의 명단과 더불어 회비납입에 대한 보고를 올리고자 합니다.
혹 회원님들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분은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06 16:29)
가고 싶은데....... 정말 가고 싶은데..
가서 우리 님들 얼굴도 보고.. 같이 .. 이야기두 하구 싶은데..
지금은 그럴수있는 형편이 아니네요..^^
제가 학생이라 집에 오면 12시가 넘을 뿐더러.. 여기서 거기까지 자동차 타구 가두.. 3시간은 족히 넘으니까요..
회비는 드리고 싶은데..
얼마 내야 하죠??
10만원만 내면 되나요???
(제가 가진돈의 전부가 10만원이라.. 그리구 언제 이거 낼려구 돈 하나도 안쓰고 모아놓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