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님??

겨울연가 정말 재미있게보았습니다~^^

약간 아쉬운점이 남지만 참 재미있게보았어요~^^

언제나 독불 장군처럼 개인적인 소견만 올렸습니다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저 개인적인 소견을 올려드릴려구요...^^;;

쓴약이 명약이라구....^^;; 헤헤~☆

이번 겨울연가는 저번 mbc진실이나, sbs 아름다운날들과는

틀린 연기를 기대를했습니다..

이번 드라마가 지우님 자신의 연기에 변신을 시도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싶네요..

연기 변신이 아닌 시청자가 원하는 그런 캐릭터로만 보여젔으니...

자신에 이미지를 더 굳게 지켜나가기위한 드라마 라구 생각하게되네요..

고정되어있는 캐릭터보단 유동적인 모습에 캐릭터를 보고싶습니다..

한가지 캐릭터에 너무 집착 하다보면 연기도 도태 되어버릴 수있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금방 식상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드네요..

지금에 시청자가 원하는건 지금의 지우님 캐릭터이지만...

그 캐릭터가 현재에 머물러있다면 미래에는 도태되고 잊혀지는게 당현하지 않을까요??

현재에  머무르지마세요..

더 좋은말 들려드리고싶지만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저 주관적인 의견만을 쓰게되네요... 문자를 잘 쓸줄몰라서...

누군가는 옛말 운운하며 글을 써 내려가겠지만... 그정도로 책을 많이본것두아니고..ㅋㅋㅋㅋ

정말 좋은 명언을 꼭 남겨드리고싶은데..^^;;

하하!!! 모 본게 있어야징 ㅡㅡ;;

ㅋㅋㅋㅋㅋ

음.....





현재에 안주(술마실때먹는 안주 아님니다...ㅡㅡ^)하지마라!!

항상 먼 미래를 바라보며 변화를 추구하라!!

---나無~☆---





제 명언입니다!!!!

나無~☆ 책1권에있고 첫페이지 첫 줄에 쓸께요~^^;;

이 글을 지우님께 바침니다....

ㅋㅋㅋㅋ

제가 해줄수있는 마지막 독설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2년2개월후 다시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