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조회 수 5674 2002.02.27 21:50:21
모두 좋은 아침이신가요???
오늘밤이 더욱 기다려져서인지 조급해지기만 하는 아린이랍니다...

글이라는거 참 조심스러운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로 할때는 감정의 색이 고스란이 드러나기때문에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는 좀 드문거 같아요...
하지만 글을 읽을때는 각자의 색을 입혀서 읽다보니....서로 느끼는것도 틀리고
조금은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지구요...
울가족들 대부분 글로 그사람을 읽고...기억하게 되고....그글을 쓴 사람에 대해서 상상하곤 하지요
울가족들의 공통점은 따뜻함이 가장 크게 느껴진답니다...

저번에 현주와 미혜랑 모니터에 대해서 많은얘기를 한적이 있었답니다....
분명 지우에게 필요한것은 칭찬과 격려도 중요하지만....아쉬운점을 객관적으로 얘기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우리홈을 찾는사람들이 지우의 팬만은 아니라는데 고민스럽더라구요
모니터를 우리회원만 보게 해야할까? 이거로 고민을 했답니다...
지우에 대한 애정을 갖고 글을 읽는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갖는 느낌은 분명 틀릴테니까요...

겨울연가를 보면서 용준님홈에도 자주 가보게 됩니다...
가보면 그들의 사랑이 넘쳐 칭찬만이 그득하죠....
조금은 객관적인 연기에 대한 평이 없는게 아쉬운부분이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다른한편으로는 그런그들의 느낌에 물이 든다고 할까요???
조금 아쉽게 생각들었던 용준님의 연기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어가는거........
조금은 지우에게도 그런부분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부터도 분명 지우연기를 보며 아쉽고 고쳐줬음 하는 부분 있답니다....
분명 저도 언젠가는 지우에게 꼭 얘기를 해줄꺼구요
간혹 매니져와 통화할때 그런느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곤 하죠

매회 연기의 느낌은 많이 틀립니다...극본으로 인하여 감독의 연출로 인하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방향으로 인하여...혹은 배우의 연기로 인하여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틀리고 어느입장이 돼서 드라마를 보는가에 따라서도 느낌은 다양해지죠
실망스럽다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재미있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요
  
단지 한회의 느낌을 가지고 연기를 왜 그렇게 하냐....실망이다 혹은 아날의 감동을
비교하며 얘기하는것은 조금은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 그말을 애정을 전제로 하기에 지우팬들이야 이해하며 읽게되지만  많은사람들이
읽는 글이기에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 읽을수도 있는글이기에
조금은 조심스럽게 표현할 필요성이 있는것 같아요
그글이 지우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첫인상을 주게되는 글일수도 있으니까요
전 지금은 그냥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씨미 하는 지우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아쉬운점들은 조금만 맘속에 남겨두려구요
나중에 겨울연가가 다 끝났을때.......전체적인 부분을 가지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겨울연가 첨부터 지우의 연기는 물이 올랐다 생각합니다...
아날의 연수보다는 한단계 성숙한 연기의 여러가지의 색을 다양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하구요
고등학교 시절의 발랄한 모습이며.........준상이를 잊지못하는 슬픔의 표현이며...
단지 몇장면의 아쉬운부분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그녀의 연기가 아니다라는 얘기를 들어야한다면
정말 저는 가슴이 아플거 같아요
지금은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자구요...그녀에게 힘을 팍팍 주자구요
제가 너무 두서없이 쓰다보니 제생각이 제대로 표현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배우의 이미지는 그팬들이 만드다는 말에 무지 동감하며
우리스스로가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절거렸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칭찬만 해야한다는 얘기는 아니라는거 아시죠?? ^^:




  

  하얀사랑 언니,,,, 제 맘과 같아요,,,, 제가 자주 가는 그 곳에서 저 요즘 그런거 느끼거든요...ㅠ.ㅠ 저도 시티에 자주 가는데, 그 곳의 좋은 글들을 통해서 용준님을 다시 본 적 많거든요,,,, 언니,, 모니터를 우리 회원들?만 보는 것에 하얀사랑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언니가 말한데로 우리는 지우님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썼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의 느낌은 하늘과 땅차이일테니까,,, 하얀사랑의 생각은 이렇구요.... 지우언니를 생각하는 아린님,,,^^주영언니의 따뜻하고도 세심한 마음이 하얀사랑의 마음속에 전해집니다.... 님의 글에 따뜻한 입김 실어서 하얀사랑도 보태요,,, 아린님 편한 하루 되세요,,,♡해요....  2002/02/26    

  가면 헉... 가면쓸꼬야....ㅎㅎㅎㅎ 아린님의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제가 이곳에 자주 오는 이유는 지우님의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판과 칭찬과 격려가 함께 공존하기 때문이죠... 열린공간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게 제가 스타지우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한 가지 말 이외에는 용납되지 않는 분위기나 낙인찍는 행위가 있는 것이 참을 수 없을때가 많더군요.. 지우님을 이렇게 좋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거듭 태어날 것 같아요... 2002/02/26 x  

  미혜 제맘과 똑같아요^^ 추천 왕~때려주고 싶지만..없네요~~그리고 지우님 연기는 처음에 보는 느낌과(어색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두번째 세번째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네요..보면 볼수록 자연스럽다는걸~~ 2002/02/26 x  

  세실 저도 미혜님과 동감, 연가 다시 볼수록 좋더군요, 아마 처음엔 자기와 다른 감정이 이해가 안되어서그런듯...하지만 작가님에 대해선 불만있다우. 그리고 보드는 모니터란도 개방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우리집아니라도 안티들은 씹어니까. 그리고 거기선 씹는일 밖에 안하니까...우리집에서 있는거 없는거 다보여주자구요.^^ 2002/02/26 x  

  세실 참, 저는 13부 좋았어요. 지우님 연기도 좋았고 용준님도 ... 유진모와 상혁이가 좀 짜증났지만...어젠 특히 그림이 좋았고 1, 2부이후 최고였어요. 그 머리에 그리 예쁜 신부있음 나와보라 그래요. 오늘 암만해도 초반부에 벨 안 누를것같죠, 그래서 좀 열불터질것같다눈.... 2002/02/26 x  

  today 아린님.. 저 답글 달아도 되는거죠? 스타지우 가끔 들려보며, 감탄했던 것 중 하나가 모니터 방이었습니다. 이곳 님들의 지우씨에 대한 애정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는데,, 개방 안하심 아쉬울 것 같아요.. 지우씨에게 이미 님들은 가장 든든한 힘이 되고 계십니다. 전 님들을 통해 더 지우씨가 좋아졌습니다. 아직 유진캐릭터에 불만은 있지만, 그래두 넘 예쁜 그녀입니다. 2002/02/26 x  

  ... 조심스럽지만, 전 시*에서는 좀 답답함을 느껴요.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거 중요하지만 너무 갇혀있는듯한 느낌... 그건 그 배우를 위해서도 별로 바람직한 일은 아닌듯...저는 이렇게 좀 열려있는 사고를 갖은 분들이 있는 이곳의 지금 분위기가 좋아요 2002/02/26 x  

  today 시티의 분위기..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곳입니다. 연기에 몰입해 보이지 않을땐 따끔한 충고들이 있는 곳입니다. 애정어린 시선으로 방문해 주시길 ... 2002/02/26 x  

  운영2 현주 요즘은 그냥 안쓰럽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today님...저 시티의 제크님 너무 좋아요..^^ 시티에 제크님때문에 놀러가죠..^^ 참 좋은 분같아요..^^  2002/02/26    

  사랑 배용준 홈피 주소가 어떻게 되죠? 2002/02/26 x  

  날리스 아린님의 말씀에 동감이에요. 하지만 저도 가끔은 시티를 방문해 보는데 그곳은 왠지 한색깔만 존재하는 것 같아 아쉽던데...지우씨를 위한 따뜻한 모니터는 필요할 것 같아요. 아린님 수고하세요~ 2002/02/26 x  

  앨피네 아린님의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글이네요.. ^^ 제가 스타지우에 자리를 잡은 이유중에 하나가 열린 시각으로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좋아서 그런 건데요.. 제 생각으로 칭찬과 격려만이 가득한 것보다는 약간의 질타(?)도 섞여 있는 것이 좋을꺼라 생각해요.. 글구 지우님팬이 아닌 사람들도 이곳에 있는 여러 글을 읽고 지우님에 대한 나쁜 인상을 받고 갈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같이 운영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되는데요.. 회원 비밀방 같은거 만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선을 긋는거 같아서.. 싫거든요.. ^^ 하여튼. 저는 현재의 스타지우가 좋다라는 거지요.. 2002/02/26    

  앨피네 글구.. 저도 시티도 자주가는데요.. 게시판이 잼있더군요... 제크님도 좋은거 같구.. 글구.. 다들 용준님을 정말 열성적으로.. 글구 행동적으로 사랑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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