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정서 테마 ...두번째 이야기

조회 수 13057 2003.12.26 00:42:18
삐노


7.8회 모니터링에 앞서...
숨고르기 할겸 저번주 이야기 뒷북 좀 칠께요^^(뒷북의 여왕 ...)

사실 천국의 계단 보고나면 한 3~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멍~~~해서 정리가 안되거든요...

일단 OST 가사를 음미하면서 감상부터 하십시다...

..
그것만은...
...............................
난 아직도 믿을수 없어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내 모든 걸 슬픔일 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그땐 너를 보내지 않을텐데
그 후론 아무 약속도 못한 채
자꾸 멀어져 가면
나는 어떡해

다만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었나
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웃음 지으며
넌 미안해 했었다고
말해 줄꺼야

이젠 나의 모든 슬픔을 지울께
행복한 기억속으로
언제나 내 안에 살아있는 너지키며
다시 돌아 올 널  기다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그땐 너를 보내지 않을 텐데
그 후론 아무 약속도 못한채
자꾸 멀어져 가면
나는 어떡해

다만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었나
더 많은 간이 흐른 뒤에
웃음지으며
넌 미안해 했었다고
말해 줄꺼야

이젠 나의 모든 슬픔을 지울께
행복한 기억속으로~~
언제나 내 안에 살아있는 너 지키며~~
다시 돌아 올 널 기다려





"보고싶다"에 이은 송주&정서 테마 ...두번째 이야기
"그것만은"입니다...
보고싶다 의 감정이 그리움이라면
그것만은 의 감정은 기다림입니다.

특히  
....다만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었나
더 많은 간이 흐른 뒤에
웃음지으며
넌 미안해 했었다고
말해 줄꺼야....

이 노래...저번주 무의도 섬에 지수를 데려간 송주가
정서 이야기를 꺼내며 그 뒤로 흘렀죠

"난 말할 용기가 없었어요...그런데 정서는 말해줬어요...
사랑해..."


그리고 두 사람은 부메랑을 던집니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란 대사가 먼저 생각나는 부메랑은
두 사람의 추억의 상징이며
송주의 정서에 대한 변함없을 사랑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그냥 표면적으로 그런 것 이외에
1~2회때 나온 송주 대사에서...인연의 끈처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시 되돌아온다.....

부메랑의 원리...
던졌을때...아무리 멀리 날아가더라도
그 자리로 돌아오는 것처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거기 그 자리에서 만날 꺼라는, 만날 수 밖에 없다는 걸 뜻할 겁니다...


정서처럼...
모습도,,, 냄새도,,, 감촉도,,, 그녀같은 여자...
확신할 만한 증거는 하나도 남지않았는데
송주는 계속 그녀를 느낍니다.

그런데 이게 아리까리합니다.(단어 설정이...*.*....;;;;)
그런 맘도 모른채 지수란 이름을 가진 그녀는
천진난만하기만 하네요...

그래...딱 정서네...저 모습....
예전에도 저렇게 뛰어다녔는데...
"그래...정서같애..."

부메랑을 손에 넣고 주저앉아 좋아하는 지수...
그녀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리고...
지수는 모래묻은 손을 송주에게 맡깁니다...

그리고 저 음악의 후렴부가 흘렀죠...
전 그때 왜그리 눈물이 났던지요...
그때 많은 분들이 손꼽아주던 "피아노 포옹씬"... 그 보다
더...

그때 5년 전에 놀이공원 위에서 손 흔들던 송주
그리고 그 밑에서 송주를 맡던 정서

그때 송주가 조금만 더 빨리 뛰어와주었더라면...
그래서 정서 손을 잡아주었더라면...

글쎄요... 그럼 이 드라마 시작되지도 않았겠죠^^(엉뚱한 생각만 하고 있네요)

오늘 지수로 살던 정서...정서로서의 기억을 찾았죠?
전 지우 언니가 참 많이 물흐르는 듯한 연기를 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지수였던 지우언니였다면
재회한 송주를 그냥 불러세웠겠죠...

근데 정서로 돌아온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더 어색해하던 정서는 말이죠...

마음속으로 애타게 불렀어요..."송주 오빠"

또 다른 반전이네요^^
이제 정서가 송주를 쫒아갈 차례인가요?
꼭 그 범인 잡길 바랍니다. ^^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12 00:52)

요세피아

2003.12.26 09:06:13

다음주엔 지우언니의 정서연기에 우린 눈물을 쏟게 될것 같죠.
삐노님의 마음이 제마음인거 같네요.
정서를 잊지 못해 애태우는 송주를 안타깝게 볼 수밖에 없었던 지수,
이젠 지수가 되어버린 정서가 송주오빠에게 자신의 마음을 품어내겠지요
아마 많이 아파하게 될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한답니다.

수와로

2003.12.26 11:02:48

노래 너무 좋군요..
정서 송주 천계 너무 보고싶다...
무지 무지~~--;;이곳은 아직 천계가
비됴로 나오지 않아스리 기냥 기다려야 한다눈..
슬픔이 뭍어나는 그림이 그려져요..
삐노님 감솨~~
감기조심...행복하세요...^^

운영자 현주

2003.12.26 16:08:49

난..마지막에 송주 이해안됨!!
평소엔 싫다는 사람 쫓아다니며 귀찮게 해놓고.. 정작 그녀가 자신앞에 달려와 울며 쓰러지기까지 했는데.. 아무리 다른일이 있더라두 그냥 돌아서다니..평소 그의 성격대로라면 다른일 제쳐두고라도 그녀에게 있어야하는거아니었나요? 쩝...
삐노~~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니? ^^
언니..요즘 감기걸려 고생많았단다.. 감기 조심하구..
이..음악 나두 너무 좋아해..하루종일 듣는단당..^^

2004.02.01 15:34:02

노래 너무 좋아요 송주정서 사랑 시처럼 아름답고노래가사처럼 아름답고 애절한 변하지 않은 사랑 그들이 더욱더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나요
송주 정서 잊혀지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158880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171986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176400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172649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172183
346 시청자로서 배우 최지우씨에게... 시청자 2008-01-12 13378
345 천계,,능력.... 그 이상의 능력 [1] 삐노 2004-01-18 13332
344 리플주세요,, [1] 레몬냥 2004-01-19 13299
343 궁금한점!! [1] 이민준 2007-08-25 13167
342 천국의 계단 9,10회를 보구.. [2] JS&SJ 2004-01-04 13157
341 최 지우님... 보현 2008-04-21 13133
340 언제쯤` [1] 지우지우 2006-12-17 13107
339 최고 최고 2007-01-07 13069
» 송주&정서 테마 ...두번째 이야기 [4] 삐노 2003-12-26 13057
337 더이상 날 찾아오면 거긴 아마 지옥일꺼야! Heaven2312 2004-01-12 13003
336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지우님연기 평가 [2] 지우사랑 2003-02-17 12857
335 아, 힘 없어요... 대단한 6회였습니다 [4] 라이프 2003-12-18 1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