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의 연기를 보고

조회 수 7032 2002.02.08 01:37:41
jw사랑
지금까지 지우님 하면 청순가련형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연가에서는 그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더군요 특히 1, 2 회  뭐랄까?
아직은 어색하지만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오버한다고 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지만 대부분 아주 깜찍하다더군요

그리고 3회부터 겨울연가에 보여진 지우님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 예전처럼 눈물 많이 흘리고 약하고 청순가련한 그런 연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약간 다르더군요
가슴에 첫사랑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간직한 슬픈 내면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보여지는 강한모습들 이민형을 준상이로 착각하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에서 예전에 하던 연기와는 많이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우님이 하신 연기들은 대부분 어떤 사람에게 의존하거나
약간 갈팡질팡 우유부단한 캐릭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지운님만의
색깔이 잘 배어난 지우님의 지우님에의한 지우님을 위한 정유진 역할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직도 발음이 약간 센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신귀공자나 진실, 아름다운날들때처럼은 아니지만 극 중간 중간 발음이
부정확하게 들리더군요 지우님이 많이 노력하셨는데? 조금 아쉽내요....

그리고 극중에서 지우님이 연기하는 직업에 말입니다.
제 생각엔 설계와 디자인은 섬세한것도 중요하지만 뭐랄까? 약간 강한 모습 그러니까?
약간은 냉정함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우님의 연기 그러니까
폴라리스 직원으로서의 연기에 조금더 냉철한 무언가가 빠진것 같습니다.
전문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약간은 약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중간중간에
극 상황이 약간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조금더 그런 측면에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금 주제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우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그리고 겨울연가를 사랑하는 한사람의 팬으로서 칭찬보다는 강한 질책이
더좋은 드라마 더 좋은 연기자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주제넘더라도 가볍게 넘겨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우님 앞으로도 힘내시구요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는 연기자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지우님의 영원한 팬 jw사랑

운영자

2002.02.08 03:42:59

제가 조금 읽기 쉽도록 띄어쓰기를 했어요..좋은글인데 너무 붙어있는 글이라 읽기가 힘들어서요..괜찮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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