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 겨울연가 게시판에 있는 글들은 솔직히 스타지우 분들이 보기에나.....용준님 팬분들이 보기에
나.....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는...즉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 많다는 건 님도 인정할 거에요.....그렇지만 시티오브용준이나 다른 팬페이지의 글들은 이곳 분들이나 저한테는 큰 관심의 대상이랍니다....저만 그런가여^^....암튼 그런 곳에서 지우님에 대한 안 좋은 글을 읽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음 한마디로 섭섭함.....야속함 일거 같어요.....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대 배우의 팬페이지이기 때문에 그 강도는 더욱 클 거구요.....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님의 말에 공감이 가지만.....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답글을 쓰게 됬네요......
이곳 스타지우는 지우누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 모여서......글도 쓰고.....서로 대화도 나누고 하는 그런 곳이에요.....그러다 보면 당연히 다른곳에서 올라온 지우누나에 대한 평이나 기사에 대해서도 언급할 수도 있고요.......그 평가나 기사에 대해서 불만을 토하기도 하고.......지우누나를 대신해서 게시판에서 대변자^^가 될수도 있고요......그렇기 때문에 다른 배우분에 대한 불만의 글도 올라올 수 있는 거고요......그렇지만 그건 이곳 스타지우 뿐만 아니라 시티...플래닛....루버스 등 다른 모든 팬페이지에서도 같을거고요......그렇기에 어느정도의 글은 이해하고 ...인정해주는게 상대 팬페이지에 대한 예우라고 전 생각하는데여........
그리고 이 곳 스타지우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이 곳 분들은 지우님에 대한 혹독한 평가나 연기에 대한 가혹한 평도......그 글을 쓰신 분에게서 지우님에 대한 애정이 보인다면......어떠한 말도 달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더군요......아름다운 날들에서....지우님과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병헌님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고요......그런 분들이......지금 겨울연가를 찍느라 지우누나와 함께 엄청 고생하고 계시는 용준님을 비방하거나......잡아먹으려고 들겠어여^^......글을 쓰는 분께서 어떤 글을 읽고서 그렇게 맘이 상하셨는지는 몰겠지만.....그건 님께서 용준님을 좋아하셔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할렵니다.......그렇지만 님께서 쓰신 글을 읽는 스타지우분들의 마음도 결코 편하지 많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님이 용준님을 아끼는 만큼 이곳 스타지우 분들도 지우누나를 아끼고 사랑하니까여......
아!!! 가입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스타지우 분들에 대해 엄청 아는 척 했다는 -- ;; ......
음 그렇지만 위에 적은 글은 솔직한 제 느낌이었습니다^^
나.....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는...즉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 많다는 건 님도 인정할 거에요.....그렇지만 시티오브용준이나 다른 팬페이지의 글들은 이곳 분들이나 저한테는 큰 관심의 대상이랍니다....저만 그런가여^^....암튼 그런 곳에서 지우님에 대한 안 좋은 글을 읽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음 한마디로 섭섭함.....야속함 일거 같어요.....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대 배우의 팬페이지이기 때문에 그 강도는 더욱 클 거구요.....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님의 말에 공감이 가지만.....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답글을 쓰게 됬네요......
이곳 스타지우는 지우누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 모여서......글도 쓰고.....서로 대화도 나누고 하는 그런 곳이에요.....그러다 보면 당연히 다른곳에서 올라온 지우누나에 대한 평이나 기사에 대해서도 언급할 수도 있고요.......그 평가나 기사에 대해서 불만을 토하기도 하고.......지우누나를 대신해서 게시판에서 대변자^^가 될수도 있고요......그렇기 때문에 다른 배우분에 대한 불만의 글도 올라올 수 있는 거고요......그렇지만 그건 이곳 스타지우 뿐만 아니라 시티...플래닛....루버스 등 다른 모든 팬페이지에서도 같을거고요......그렇기에 어느정도의 글은 이해하고 ...인정해주는게 상대 팬페이지에 대한 예우라고 전 생각하는데여........
그리고 이 곳 스타지우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이 곳 분들은 지우님에 대한 혹독한 평가나 연기에 대한 가혹한 평도......그 글을 쓰신 분에게서 지우님에 대한 애정이 보인다면......어떠한 말도 달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더군요......아름다운 날들에서....지우님과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병헌님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고요......그런 분들이......지금 겨울연가를 찍느라 지우누나와 함께 엄청 고생하고 계시는 용준님을 비방하거나......잡아먹으려고 들겠어여^^......글을 쓰는 분께서 어떤 글을 읽고서 그렇게 맘이 상하셨는지는 몰겠지만.....그건 님께서 용준님을 좋아하셔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할렵니다.......그렇지만 님께서 쓰신 글을 읽는 스타지우분들의 마음도 결코 편하지 많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님이 용준님을 아끼는 만큼 이곳 스타지우 분들도 지우누나를 아끼고 사랑하니까여......
아!!! 가입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스타지우 분들에 대해 엄청 아는 척 했다는 -- ;; ......
음 그렇지만 위에 적은 글은 솔직한 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