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그 켐맹
그렇게 엘리베이터에서 그 녀를 떠나 보낼때쯤
그 녀의 친구가 내 곁에 옴에있어 무언가의 망설임을 느끼며
하나 가득
짐을 풀어놀것같은데 쉽게 말하지 않은 이유에                      난
           난
점   점     더      집착하둣   그    녀 의 친구에게 물어보며  믿지 못할   나였을까?
그 녀를 진정 사랑하느냐의   물음에  그  보다 무언가가  있을 거란 생각에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내 마음에 그 친구가 조심 스레 꺼내던        말


아마도 몇번은 수 없이도 그  말을 물어 봤는것   같에
무슨 말씀이세여,  뭐라고요,  뭐라고,    뭐,,,,,,,,,,,,,,,,,


그 때의 내 모습  

힘 없는  발걸음에   한 발자국  한 발짝  그 어딘가를  향하며   잠시   문득  
정신을        차릴때쯤에   "아니지 그녀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아야지  언제
떠나지 알아? 언제 날 사랑한다고  해놓고선  영원히 떠나가버릴지 알아  그러기전
내 사랑 받아주면  마음만의 고생은 하지 않을테지  이젠   나와의
곁에 있음의  이유가 생긴것 같아   사랑하는 내 여인아
사랑한다고  말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며 난   그 걸로 만족 하니  넘
슬퍼하지 말라  지금 이   ,시간에도 슬퍼하실 당신 모습   넘    넘
많이 보아와

                               정말 지성해여  일때문에 앞으론 다시는 안그럴께여  일단은
돈은 벌고 봐야하니까  아까 부터 가기로 했져 이  글 끝네고 가기로 했는데
쓰다 보니 길어 지네여    다음에 또 쓸꼐여          근데     죄송한게
한참 후에나 찿아뵜겠네여 지성해여 그래서 이 글 끝내려 했는데
쓸 기회가 있으며 꼭 다시 쓸께여               그럼            다음 글 까지  ㅇ ㅏ ㄴ ㅕ ㅇ



현주

2001.09.08 14:13:20

얼른 돌아오세여~~기다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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