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일신50과 2/18일신54 연기력에대해서....

조회 수 8409 2002.02.24 16:26:06
나無~☆
안녕하세요~☆

역시 지우님이 지금 열연중인 겨울연가에 2/12일분과 2/18일분에 대해서 씁니다~^^

2/12일분 신50번에 병원앞에서 민형(배용준님)이 말한거 아시죠??

하하~^^;; 어떻게보면 대본 분석하고 그리고 대본을 얼마나 숙지하고 연기를 하느냐에

대한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는데요~^^

2/18일 이번엔 유진(최지우님)이가 말하죠??

모니터링이 아니라 대본 북석하는것갖네요..^^;;

역시 저번과 마찬가지의 심정이었겼죠??

하지만 이번엔 느낌이 왠지 다르네요....


돌아온다....돌아온다....??

돌아가야 할 길이....또 마니헤메일까바....


저번 2/12일 신50에선 분명히 유진이는 돌아온다(지우님의 개인적인 감정인가??)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2/18일 신 54에서는.....

마니헤메일까봐....대본에 충실한 연기

그럴수 바끼없었겠죠... 하지만 이랬다면 어땠을까요??  표정은 더 슬프고

절제되어있는 표정으로 연기를 하였다면 더 좋치 않았을까 합니다

그저 반쯤 애써 웃는 표정보다는....

내가 꼭 이길을 가야만하나 라는 의문을가지고 표정 연기를 했으면 어땠을까요??

난 가기싫은데... 가기싫은데.... 꼭 그길로 가야만하나.....단지 어렵고힘든길을 선택하기 두렵다는

이유로...... 지금껏 힘든길을 걸어왔으니깐 이젠...

민형씨 이런날 이해해주세요.....

이런 감정을 가지고 연기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좀더 감정이 북바치고 힘든말을 하는듯한 느낌으로 연기를 하였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2/12일 신50번)병원앞 차안

차를 세우는 민형,유진, 얼굴이 굳어있다.

민형 .....들어가봐요.
유진 (민형 얼굴 쳐다보지 못하고).....민형씨... 이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민형 이렇게 하는 거에요..... 상혁씨 걱정되잖아요, 아니에요??
유진 (이러면 안되는데... 눈물 글썽해져서).....걱정되요 그렇치만 이제 걱정안하기로 마음먹은거니깐 돌아가요 우리
민형 난 괜찮으니까.....다녀와요.....유진씨 올때까지 나 여기서 기다릴께요
유진 (앞만 보며 떨리는 목소리) .....혹시 못돌아 오면요...?
민형 (덜컥!).....!!!
유진 나 상혁이 얼굴 보고나면..... 나 못돌아올지도 몰라요.....그럼..... 어떻해요.....?
민형 (아픈) ....그래도...괜찬아요, 유진씨 힘들어 하는거 보는 것보다...이게 나아요...
유진 (아프다)
민형 (손가락으로 천정 가리키며 애써 밝게)유진씨.... 폴라리스 찾을 수 있죠?
유진 (보면...유진이 붙여준 별모양 스티커)...(갑자기 눈물이 핑돈다)......!
민형 .....나 괜찮으니까.... 가요.... (마음 아픈)....대신....돌아오는 길... 잃어버리지
않고 찾을수있죠??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아주 나중에라도.... 찾아올 수 있겠죠?(민형눈가가 젖는다)
유진 (눈물을 참는다)돌아올께요..... 꼭돌아올께요





(2/18일 신54번)횡단보도 앞

두 사람, 찻집을 나와서 건널목 앞에 선다. 파란불을 기다리는 사람들 속에서 거리를 두고
어색하게 바라보고 있다.

민형 ... 데려다줄께요.
유진 아니에요. 전 여기 건너서 버스 타고 가면 되요.
민형 (이렇게 마지막인데...) 유진씨.
유진 ... 그렇게 할께요. 그러고 싶어요.
민형 그럼 가는 거만 볼께요. 괜찮죠....?
유진 (민형을 보다가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린다)

파란불은 좀체로 켜지지 않는다. 사람들, “신호등, 고장났나봐....” 하면서 “절루 가자” “저 아
래에도 있어” 등등 뿔뿔이 흩어진다. 두 사람만 남는다. 멋쩍게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민형 (신호등 보며) 고장났나 봐요. 저 아래에도 건널목 있는데..... 거기로 갈까요?
유진 (그대로 서서)
민형 ...(본다)
유진 ...어렸을 때도 이런 적 있었어요. 그땐 다른 길로 돌아서 갔었는데....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멀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민형 (표정)
유진 (민형 보며) 어차피 내가 가야할 곳은 정해져 있잖아요. 고장났어도 내가 건너야할 길은 이 길인 것 같아요. 다른 길로 가면 나, 또 헤매고 힘들 것 같아서요... (슬프게 민형을 보며) 민형씨, 나 갈께요.

하더니 민형의 반응은 기다리지도 않고 무작정 도망치듯 길을 건넌다.
민형, 유진을 잡으려고 하는데 잡지 못한다. 멍하니 유진이 사라지는 곳을 바라보는 민형.


하얀사랑

2002.02.24 18:13:48

저두 12회는 유진을 연기하는 지우언니에게 아쉬움이 남지만, 이런 저의 아쉬움들은 지우언니가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팬으로써의 바람에서 부터 나온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전 지우언니가 잘 하고 계시지만, 더욱 잘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나無"님도 저와 같은 맘에서 그러시는 걸꺼라 생각해요~1그쵸? 지우언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로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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