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을 그냥 좋아하게 되어 버렸죠

조회 수 7476 2002.03.13 10:00:17
지금은 학교에요.....
우리학교는 여대구요...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지우님 팬 페이지 들어가니까 다들 신기하게 보내요.. 최지우?팬? 이런식으로...
그래서 이쁜 사진들만 열심히 보고 있지요...
다들 여자도 이렇게 지우를 좋아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같이 좋아했으면 하네요...
전 요즘 지우님 좋게 말하기 운동하듯이 친구들이 이상한 소문 얘기를 하면 얼른 지우님이 얼마나 괜잖은 연예인이지를 말하지요(여기 분들의 역할이 참 컸어요).몰랐던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그렇구나?하구...
그리고 갠 적으로 병헌님도 좋아하게 됐어요...
여기를 통해서 ...아날을 통해서...
사실 예전에도 괜잖은 배우,정도로만 알았는데...
진짜 눈빛이 끝내주네요..그리고 아날에선 정말 끝내주네요
그리고 요즘은 결연가도 잘 보고 있지요..
하지만 전 병헌님이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지만.....
병헌님도 새 작품 들어간다던데...다른 여배우랑 찍겠져?
제가 참 유치하죠?
하지만 두 분이 함께 있어서 두분을 다 좋아하게 됐어요..
앞으로 따로따로 좋아하게 길을 들여야 겠다.
재미없는 이야기 였어요..
지우님 넘 이뻐요..넘 연기 좋아요
이 얘기는 꼭 하고 싶었어요



  

  미혜 지우랑님 반가워욤...지금도 학교이신가요? 늦은 시간인데 저녁은 드셨는지...ㅋㅋㅋ ㅋ 좋은데는 이유가 없는거 아니겠어요^^ 자주자주 뵈었으면 하네요..정말 지우님 괜찮은 배우임에 틀림없으니까.... 2002/03/11 x  

  운영2 현주 오호~ 지우랑님..반가워요..... 학생이신가봐요.^^ 여기에도 두분을 함께 좋아하시는 분도 많으시죠...^^ 호호~ 자주 오세요..^^ 오늘 겨울연가 잘 보시구요.^^ 반가워요~ 2002/03/11    

  운영1 아린 지우랑님 넘 반가워요^^새로운아이디 볼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저도 왜 이리 여자인 지우가 좋은지요? 정말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우리 모두 지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2002/03/11    

  하얀사랑 지우랑님 저랑 똑같아욤...^^ 저도 학교 PC실 있을때면 스타지우에 틈틈히 들어오거든요,,,^^ 고것땜시 친구들한테 구박아닌 구박을 좀 받긴 하지만,,, 누가 지우언니에 대한 사랑을 말릴수 있겠어요^^ 자주오셔서 우리 얘기 많이해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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