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언니가 오늘 키스할까요..를 보신다니..
저두 예전에 본것을 기억을 떠올려보죠..
지우님께 미안스럽게도..전 그 영화 안재욱땜에 봤습니다..
거기서 지우님은 옛남자를 못잊어 하는? 키스한번
제대로 못해본..쑥맥으로 나오죠..
그 장면이 기억나네여..지우님 엄마(? 기억이 가물가물..이모였나..암튼..) 그분이 지우님 앉혀놓구..
입술을 부벼대며 말하져...그게 모 어려운일이냐구..모 이런..대사 였을껄루...흐흐~~
저두 참으루 답답하였져..그러나 경현과..연화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이었으니..
드라마에서와는 전혀 다른..털털함이 물씬 묻어나는
그런 캐릭으로 나오죠..화장끼 거의 없구..안경까지 쓴.. 거기다 생일땐..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현이 울 지우님을 케잌에 얼굴을 쑤셔박져...흐흐~
기대하는 키스씬은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비오는 공중전화 박스..경현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며 얘기를 하고 있져..헤어진후 우연히 만난 극장서..
자기맘을 표현하지 못하구 돌아선거에 대해 친구에게
울먹이며 털어놓구 있는데..
연화..지우님이 그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섭니당..
그리곤 시선을 주고받으며 말하죠..
"우리..키스할까요?.." 그때의 지우님 목소리 아직도
생생합니다..약간 건조한듯 하면서.. 긴장한듯 하면서 내는 목소리..
그리고 둘은 키스를 합니다..그려~
하지만..흑...자세한건 쏟아지는 비와 그넘의 공중전화박스 기둥땜에 잘 안보입니당..
호호~~ 당근 민철과의 키스와는 쨉~두 안됩니당..
그러니..아린언니..넘 기대마시길..(짜릿한 키스를
단지 원하는 거라면...)
지우님의 드라마에서 나오는 공주과 이미지랑 다른 이미지를 보시구 싶은 분은 키스할까요를 보시죠..
약간은 신경질적(?)이구 털털한 그녀의 매력을 느끼실겁니당...
저두 예전에 본것을 기억을 떠올려보죠..
지우님께 미안스럽게도..전 그 영화 안재욱땜에 봤습니다..
거기서 지우님은 옛남자를 못잊어 하는? 키스한번
제대로 못해본..쑥맥으로 나오죠..
그 장면이 기억나네여..지우님 엄마(? 기억이 가물가물..이모였나..암튼..) 그분이 지우님 앉혀놓구..
입술을 부벼대며 말하져...그게 모 어려운일이냐구..모 이런..대사 였을껄루...흐흐~~
저두 참으루 답답하였져..그러나 경현과..연화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이었으니..
드라마에서와는 전혀 다른..털털함이 물씬 묻어나는
그런 캐릭으로 나오죠..화장끼 거의 없구..안경까지 쓴.. 거기다 생일땐..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현이 울 지우님을 케잌에 얼굴을 쑤셔박져...흐흐~
기대하는 키스씬은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비오는 공중전화 박스..경현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며 얘기를 하고 있져..헤어진후 우연히 만난 극장서..
자기맘을 표현하지 못하구 돌아선거에 대해 친구에게
울먹이며 털어놓구 있는데..
연화..지우님이 그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섭니당..
그리곤 시선을 주고받으며 말하죠..
"우리..키스할까요?.." 그때의 지우님 목소리 아직도
생생합니다..약간 건조한듯 하면서.. 긴장한듯 하면서 내는 목소리..
그리고 둘은 키스를 합니다..그려~
하지만..흑...자세한건 쏟아지는 비와 그넘의 공중전화박스 기둥땜에 잘 안보입니당..
호호~~ 당근 민철과의 키스와는 쨉~두 안됩니당..
그러니..아린언니..넘 기대마시길..(짜릿한 키스를
단지 원하는 거라면...)
지우님의 드라마에서 나오는 공주과 이미지랑 다른 이미지를 보시구 싶은 분은 키스할까요를 보시죠..
약간은 신경질적(?)이구 털털한 그녀의 매력을 느끼실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