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리퀘스트 극장에 96년도 연기대상 시상식이
올라와 있어..미루다가 오늘 봤네염~
96년이믄...울 지우의 첫사랑이 방영된 해가 아니더이까...그래서..혹시나 우리 지우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까..하여..봤져..
지우님은..객석에 앉아계시는 군여..까만색..앙드레김표~ 드레스..칼라와 반팔소맷단이 흰색인~ 아주 그녀와 잘어울리는 군여~ 역시나 울지우는 드레스 하나에도 그녀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있는듯~ (ㅋㅋ 안이쁜게 있겠냐만은~~)
아주 가끔가다 객석을 카메라가 비춰줄때만 그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장장 3부에 걸쳐 진행된 시상식이
었는데...가끔 나오는 그녀인지라 퍼오기는 좀 그렇군여~ 아~ 첫사랑으로 신인상 후보에는 올랐었군여..
96년에 남자 신인상은 류시원이~ 여자는 박선영이랑 이혜영이..울 지우를 물리치고 받았답니당...흑흑~
후보에는 올랐으니까 그녀의 첫사랑 몇장면은 보여줍니당..(1부 27분 40초부터~)
(1부 5분 15초 정도에 객석에 있는 지우를 처음으로
볼수있답니당~~)
아~~ 근데..이런 뜻하지않게. 이병헌두 나오는 군여..
이병헌은 3부 3분 정도 시작해서 나옵니당..
시상자로 나왔네염..우수연기상 시상하러~
그때 누가 그 상을 탔을까여...이런 배용준이 탔답니당..이병헌이 배용준에게 상을 주니..사회자가 이러는 군여~ 후배에게 상을 준다고요~ 호호~ 배용준이 이병헌 후배였군여~~ 아참..글치~ ㅋㅋ
자..요기서..커플 엮으기 좋아하는 이최결추위..음..
회장은 아니구.회원쯤 되는 저~
우리의 병헌과 자우가 96년을 마감하고 97년이 되던
그 자리에..한공간에 있었군여...ㅋㅋㅋ
연기자들..참 재밌네여..
5년후 같은 드라마에서...사랑하는 역으로 나와..
어느 드라마보다 농도짙은~ 과감한 키스씬에..
(더구나 이병헌은 진짜루 키스를 한다했으니..ㅎㅎ)
귀여운 베드씬에~(쿠쿠~ 요건 커플티입구 연수방서)
결혼까지 하는 드라마상이지만..연인 사이가 될줄~
그들은.. 알았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후후~ 다시 연기대상으로 돌아가서~
지우옆에는 배용준과 이승연이 앉아있군여..
근디..배용준두 앙드레김~ 옷을 입구 있군여..
둘이 그렇게 나란히 앉아..같은 마크가 큼지막히두 붙어있는 옷을 입구 있으니..잘 어울리긴 하네여~
이날 지우님..정말 예쁘군여..헤어스타일두 참 잘 어울리네요..
아~~ 근데..울 지우가 상 못타서..무진장
속상합니당~~
울 지우 상타는 2000년 연기대상이나 봐야겠습니당~
그래야..속이 풀릴거 같네염~
전 빨랑 겨울이 왔음 좋겠어여...올해 sbs 연기대상..
일케 연기대상을 기다려본적이 있던가~~
이번엔 상을 타던 못타던,,그걸 떠나서..울
이최결추위가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켜는...그 순간을~
ㅋㅋ..울 지우님..당연..이쁜 드레스입구~ 이뿌게 치장해서 나올테구..울 병헌님두 무쟈게~ 멋지게 나올테구.. 그 둘이..서로보구~~ ㅋㅋ..(에~ 요기까지~만 나머진 상상~)
그래두 이번엔 우수연기상 하나 안줄라나몰져..
상이 중요한건 아니지만..그래두 글케 힘들게
촬영했으니~~~
신인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지금보단 앳띤 그녀를
보고 왔습니다~
올라와 있어..미루다가 오늘 봤네염~
96년이믄...울 지우의 첫사랑이 방영된 해가 아니더이까...그래서..혹시나 우리 지우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까..하여..봤져..
지우님은..객석에 앉아계시는 군여..까만색..앙드레김표~ 드레스..칼라와 반팔소맷단이 흰색인~ 아주 그녀와 잘어울리는 군여~ 역시나 울지우는 드레스 하나에도 그녀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있는듯~ (ㅋㅋ 안이쁜게 있겠냐만은~~)
아주 가끔가다 객석을 카메라가 비춰줄때만 그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장장 3부에 걸쳐 진행된 시상식이
었는데...가끔 나오는 그녀인지라 퍼오기는 좀 그렇군여~ 아~ 첫사랑으로 신인상 후보에는 올랐었군여..
96년에 남자 신인상은 류시원이~ 여자는 박선영이랑 이혜영이..울 지우를 물리치고 받았답니당...흑흑~
후보에는 올랐으니까 그녀의 첫사랑 몇장면은 보여줍니당..(1부 27분 40초부터~)
(1부 5분 15초 정도에 객석에 있는 지우를 처음으로
볼수있답니당~~)
아~~ 근데..이런 뜻하지않게. 이병헌두 나오는 군여..
이병헌은 3부 3분 정도 시작해서 나옵니당..
시상자로 나왔네염..우수연기상 시상하러~
그때 누가 그 상을 탔을까여...이런 배용준이 탔답니당..이병헌이 배용준에게 상을 주니..사회자가 이러는 군여~ 후배에게 상을 준다고요~ 호호~ 배용준이 이병헌 후배였군여~~ 아참..글치~ ㅋㅋ
자..요기서..커플 엮으기 좋아하는 이최결추위..음..
회장은 아니구.회원쯤 되는 저~
우리의 병헌과 자우가 96년을 마감하고 97년이 되던
그 자리에..한공간에 있었군여...ㅋㅋㅋ
연기자들..참 재밌네여..
5년후 같은 드라마에서...사랑하는 역으로 나와..
어느 드라마보다 농도짙은~ 과감한 키스씬에..
(더구나 이병헌은 진짜루 키스를 한다했으니..ㅎㅎ)
귀여운 베드씬에~(쿠쿠~ 요건 커플티입구 연수방서)
결혼까지 하는 드라마상이지만..연인 사이가 될줄~
그들은.. 알았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후후~ 다시 연기대상으로 돌아가서~
지우옆에는 배용준과 이승연이 앉아있군여..
근디..배용준두 앙드레김~ 옷을 입구 있군여..
둘이 그렇게 나란히 앉아..같은 마크가 큼지막히두 붙어있는 옷을 입구 있으니..잘 어울리긴 하네여~
이날 지우님..정말 예쁘군여..헤어스타일두 참 잘 어울리네요..
아~~ 근데..울 지우가 상 못타서..무진장
속상합니당~~
울 지우 상타는 2000년 연기대상이나 봐야겠습니당~
그래야..속이 풀릴거 같네염~
전 빨랑 겨울이 왔음 좋겠어여...올해 sbs 연기대상..
일케 연기대상을 기다려본적이 있던가~~
이번엔 상을 타던 못타던,,그걸 떠나서..울
이최결추위가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켜는...그 순간을~
ㅋㅋ..울 지우님..당연..이쁜 드레스입구~ 이뿌게 치장해서 나올테구..울 병헌님두 무쟈게~ 멋지게 나올테구.. 그 둘이..서로보구~~ ㅋㅋ..(에~ 요기까지~만 나머진 상상~)
그래두 이번엔 우수연기상 하나 안줄라나몰져..
상이 중요한건 아니지만..그래두 글케 힘들게
촬영했으니~~~
신인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지금보단 앳띤 그녀를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