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연기는 많이 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놀라는 연기밖에 못 한거 같은데...(죄송^^;;)

근데 역시 지우언니를 보면 머랄까 지금 연기하고 있구나...이런게 느껴져요

정유진보다는 지우언니라는 느낌이 더 많아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도 거의 유진이라는 이름보다는 지우라는 이름이 많죠..

반면에 연기를 보면 실제 그 사람인줄 착각하는 연기자분들도 많죠

화려한시절에 빠다는 이름보다 빠다라구 더 많이 불리죠

앞으로는 우리가 몰래 들여다보는듯한 연기를 해주셨으면 해요

정말 지금 어딘가에 유진이랑 준상이가 있을꺼 같이말이죠...

저두 연기를 잘 모르지만

그냥 시청자로써 한마디 했슴다

앞뒤두 않맞구 어설프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유진언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