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스타다큐에 최지우씨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SBS였던가요?
그 때,
일본에서 투병생활 하시다가 겨울연가 최지우씨 대사에 감명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겨내서
최지우씨의 연리지 촬영 현장을 방문한 일본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일본여성은 아픈 몸을 이끌고 고마움을 표시하려 촬영현장까지 온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에게 이야기를 전해 들은 최지우씨의 반응이 다소 무덤덤하시더군요.
전 최지우씨가 감동을 받고, 몸 상태는 어떠냐며 아주 따뜻하게 대해 주실줄 알았어요.
그러나 촬영에 정신없고, 갑작스런 이야기에 당황스러우셨는지, 그냥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따뜻하게 그 여성을 안아주셨으면 더 보기 좋았을 듯 싶어요.
비슷한 장면이 작년에도 한 번 있었습니다.
NHK겨울연가 콘서트 때 였죠. 그게 작년 3월이던가요?
'유진'역의 성우를 맡으셨던 일본 여성 성우가 선물을 들고 나오셨었죠.
악수라도 하면서 선물 감사하다고 말해야 예의에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선물까지 갖고 왔고, 일본에서 유진역할을 잘 해주신 의미에서라도
악수를 하거나, 포옹을 하면서 만나서 반갑다는 표시를 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킨스마에서 이즈미 아나운서가 최지우씨와 서울탐방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 잘하셨지만, 탐방 마지막에 식사 끝나고 이즈미 아나운서와 인사를 나눈 부분이 좀
걸립니다.
이즈미 아나운서는 정중하게 최지우씨에게 촬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인사를 하셨는데,
정작 최지우씨는 이즈미 아나운서의 인사를 못 받고, 스태프들을 보며 수고하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사소한 것 까지 신경쓰는 것인가요.
예의를 차려야 될 부분에서는 격식을 갖춰주시면 더 멋진배우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지우씨는 한국, 더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명인사니까요.
특히나, 일본인들, 방송인들과의 TV대면이라면 보다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때,
일본에서 투병생활 하시다가 겨울연가 최지우씨 대사에 감명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겨내서
최지우씨의 연리지 촬영 현장을 방문한 일본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일본여성은 아픈 몸을 이끌고 고마움을 표시하려 촬영현장까지 온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에게 이야기를 전해 들은 최지우씨의 반응이 다소 무덤덤하시더군요.
전 최지우씨가 감동을 받고, 몸 상태는 어떠냐며 아주 따뜻하게 대해 주실줄 알았어요.
그러나 촬영에 정신없고, 갑작스런 이야기에 당황스러우셨는지, 그냥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따뜻하게 그 여성을 안아주셨으면 더 보기 좋았을 듯 싶어요.
비슷한 장면이 작년에도 한 번 있었습니다.
NHK겨울연가 콘서트 때 였죠. 그게 작년 3월이던가요?
'유진'역의 성우를 맡으셨던 일본 여성 성우가 선물을 들고 나오셨었죠.
악수라도 하면서 선물 감사하다고 말해야 예의에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선물까지 갖고 왔고, 일본에서 유진역할을 잘 해주신 의미에서라도
악수를 하거나, 포옹을 하면서 만나서 반갑다는 표시를 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킨스마에서 이즈미 아나운서가 최지우씨와 서울탐방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 잘하셨지만, 탐방 마지막에 식사 끝나고 이즈미 아나운서와 인사를 나눈 부분이 좀
걸립니다.
이즈미 아나운서는 정중하게 최지우씨에게 촬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인사를 하셨는데,
정작 최지우씨는 이즈미 아나운서의 인사를 못 받고, 스태프들을 보며 수고하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사소한 것 까지 신경쓰는 것인가요.
예의를 차려야 될 부분에서는 격식을 갖춰주시면 더 멋진배우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지우씨는 한국, 더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명인사니까요.
특히나, 일본인들, 방송인들과의 TV대면이라면 보다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라~힘
저의 의견입니다만.......
첫번째 영상을 봤지만, 만약 님이 최지우씨라면 촬영중 방송관계자가 와서 "겨울연가를 보고 감동받으신 팬분입니다"라고 하시면 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감동하면서 안아줘야 하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소개하시는분이 1분정도라도 자세히 그 팬분의 사정을 이야기 해줬더라면 더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아즈미상이 식사중에 뭐라고 말씀하신줄 아십니까?
최지우씨에게 "저와 결혼해주세요"라고 진지하게 말을 했죠.
최지우씨는 조금 황당한표정을 보였습니다. 스캔들이나 남자문제때문에 언론등에 의해서 상당히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아즈미상의 말은 최지우씨에게 상당히 실례가 된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많이 상했을것 같군요.
첫번째 영상을 봤지만, 만약 님이 최지우씨라면 촬영중 방송관계자가 와서 "겨울연가를 보고 감동받으신 팬분입니다"라고 하시면 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감동하면서 안아줘야 하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소개하시는분이 1분정도라도 자세히 그 팬분의 사정을 이야기 해줬더라면 더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아즈미상이 식사중에 뭐라고 말씀하신줄 아십니까?
최지우씨에게 "저와 결혼해주세요"라고 진지하게 말을 했죠.
최지우씨는 조금 황당한표정을 보였습니다. 스캔들이나 남자문제때문에 언론등에 의해서 상당히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아즈미상의 말은 최지우씨에게 상당히 실례가 된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많이 상했을것 같군요.
힘내라~힘
v천사지우v님 안녕하세요.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여지는것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첫번째 상황에서는.......
촬영중에 바로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했다는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저의 중개과정 없이 촬영직후 바로 직접 팬과 접촉이 이루어져 상황설명시간이 부족했던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둘째 상황은........
최지우씨의 책임도 있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즈미상에게 너무 친숙하게 대해줬기때문에(처음보는 리포터에게 팔짱을 한다든지), 아즈미상이 벽이 없이 대한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원인이 있기때문에 결과가 있는것이죠. 이러한 문제는 언제든지 계속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고치지 않으면 똑같은 상황은 계속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여지는것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첫번째 상황에서는.......
촬영중에 바로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했다는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저의 중개과정 없이 촬영직후 바로 직접 팬과 접촉이 이루어져 상황설명시간이 부족했던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둘째 상황은........
최지우씨의 책임도 있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즈미상에게 너무 친숙하게 대해줬기때문에(처음보는 리포터에게 팔짱을 한다든지), 아즈미상이 벽이 없이 대한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원인이 있기때문에 결과가 있는것이죠. 이러한 문제는 언제든지 계속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고치지 않으면 똑같은 상황은 계속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는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