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에 오시는 지우편 아닌 분들께

조회 수 6985 2002.03.13 09:31:49
어느 배우나 완벽한 연기자라 할 만한 사람은 없겠죠, 다만 많은 부분 언론의 평가 또는 기사에 의해 확대되는 부분이 많은데 우리 지우양은 그런 면에서 연기평가는  좀 인색한 평가인 반면 발음 부분은 지나치게 희화화되는 측면이 있어 안타깝네요.

어제 박경림 부분도 마찬가지로 편견없이 드라마를 본 사람은 박양이 지우의 편견을 코메디화했다고 생각하지만 안티들은 지우가 그렇게 발음하고있다고 믿는거죠.
전 누구보다 겨울연가 열심히 봤지만 제귀에 둔상이니 산혁이니 하는 소리 안들렸습니다.
지우팬아닌 우리 아들도 어제 박경림프로 보면서 "저렇게안하는데.."하더군요.
지우편이 아닌 분들 귀엔 자꾸 그런식으로 들을려고 애쓰는게 아닌가 그리고 그걸 인터넷이라는 열린 세상에서 퍼뜨린걸 기자들 특히 스포츠신문 기자들 요즘 유행하고 있다식의 무분별한 기사  한사람이 쓰면 다른신문의 다른 기자는 다시 쓰고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더 클 수 있는 가능성 큰 여배우를 위축시키는게 아닌지 ....전 지우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연기부문에서 보는 사람마다 다 관점이 다를 겁니다.
가수를 보더라도 물흐르듯 쉽게 노래부르는 가수가 있는 반면  온 몸을 쥐어짜듯이  부르는 가수도 있습니다. 그걸 열창한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전 열창하는 가수보다 부담없이 편하게 부르는 가수를 선호합니다.
연기자도 마찬가지죠. 제가 즐겨가는 어느 팬페이지에서 어느 분이 그의 어머니가 그 쪽 팬들이 연기 별로로 생각하는 연기자에 대해 자연친화적인연기라고 좋아한다는 말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 지우가 당대 최고의 연기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많지않은 연기자 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지우에서 배용준에 대해 폄하한다는 생각.....그건 다 개인차가 있죠.
우리 스타지우의 특징중 하나가 지우의 파트너 들에 대해 마치 우리 자신의 파트너 처럼 호감을 가진다는 거죠. 아마 여배우를 좋아하는 여자들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전 지금 현재는 이병헌 보담 배용준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요즘 병헌씨 배반하고 용준이 좋아하는 스타지우가족들 저 많이 알죠.^^
나중에 병헌씨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 또 변할 줄 도 모르지만....
이렇게 사랑이 움직이니 스타들도 더 한층 노력하는게 필요하겠죠.^^

그리고 이병헌 이나 배용준 편인 분들께 지우편의 관점으로 얘기한다면 그 분들 매력 대단하시지만 그 분들 지우와 공연한 지금이 르네상스시기죠.
그 원인의 중심에 저는 지우가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준씨가 호리에서도 카리스마있는 멋진 남자였지만 일반 대중의 열광은 못받았죠.
병헌씨가 아날하면서 ,용준씨가 연가하면서 생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데는 그 분들의 연기를 빛나게 만들어준 지우의 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지우의 외모라하더라도...
물론 전 지우의 외모 더하기 부담없이 상대방을 받쳐주는 연기라고 생각하지만
연기자에 있어서 외모또한 재능못지않게 하느님이 준 선물이죠.

이 아침에 출근하다말고 이게 몬 짓인지...
전 이병헌팬피에서도 배용준팬피에서도 똑같은 닉네임입니다.
다만 플래닛은 열린 공간이기에...이병헌얘기 말고도 다른 이야기가 더 많은 공간이기에 제가 눈팅도하다 이따금 내 얘기도 하는 곳이고 시티오브용준은 빛나는 글빨을 가진 분들이 배용준에 대한 주제로 얘기하기에 전 주로 듣는 편이죠.
하지만 지금 제가 더 자주 클릭하는는 곳은 시티입니다. 왜냐하면 난 지금 민형이를 사랑하니까..
그래설까요? 시티에서 지우에 관해 안좋은 얘기하면 더 가슴아픈게 마치 내 연인이 나에게 냉소를 보내는 것같은 아픔을 느낀답니다.ㅠ.ㅠ
제가 하고픈 얘기는 정말 여러분들이 지우를 더 알고자 더 사랑하고자 스타지우를 찾아오셨다면
좀 더 열린자세로 봐달라는 겁니다.
출근시간이 임박해 몬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쓴게 아까워서 일단 올립니다.
스타지우오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날 되길....
우리 지우님도 건강하고 멋진 연기로 최고의 연기자로 태어나길 바라며 저 이만 갑니다.



  

  현경이 세실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2/03/07    

  태희 세실님 방가...저두 회사에 와서 이케 스타지우에 먼저 출근했답니다..세실님 글 너무 좋습니다.. 2002/03/07    

  jeehee 세실님, 어찌 이리 내맘과 같은지..어제 올만에 일찍 들어가 뉴논스톱보고 화가나서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2002/03/07    

  jeehee 제가 박경림씨도 괜찮게 생각했는데..어제는 너무 싫었어요. 서태지씨가 왜그리 고소까지 했는지 이해가 갔어요. 저희도 고소할까요??? 2002/03/07    

  BOARDMAN 잘 보고 갑니다.. 님의 글이 공감이 가네요.. 어제 논스톱은 저도 별루였답니다.. 2002/03/07 x  

  앨피네(alfine) 세실님.좋은글 감사해요.. 지금도 급한일도 미뤄놓고 스타지우에서 머물고 있는 제게 뭔짓 하냐 하며 자문하는데.. 세실님의 글을 기다렸나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02/03/07    

  운영2 현주 전 논스톱 못봤어요~ 왜들 자꾸 착한 지우만 가지구 난리들인지...너무 착해도 탈인가봐요..흑흑...세실님..속시원하네요..^^  2002/03/07    

  신나라 세실님.. 님의 지우사랑 하는 마음 느껴지고.. 지우 사랑하시는 모든팬들은 지우에게 그럴수록 더욱더 지우를 더 많이 사랑하고 힘을 실어 주자구요.. 지우 화이팅.. 지우팬 모두 모두 화이팅^^* 2002/03/07 x  

  자영 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 남기네요.....저는 용준님 팬이지만...지우님도 좋답니다..아마 많은 용준님 팬분들은 지우님 싫어하시지 않을거예요....그리고, 저는 뉴 논스톱 아예 볼생각도 안햇어요..너무 유치해서요...그사람들 하는짓이.... 2002/03/07 x  

  자영 제가 듣기에도 지우님 발음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왜 메스컴에서는 그런쪽으로 얘기를 하는지 속상하더라구요....그렇지만, 정말로 겨울연가를 사랑하는 분들은 그런 생각 안할테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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