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

조회 수 6984 2002.01.24 17:55:37
미혜
최지우..그녀를 사랑하기 참 힘들었습니다...그 사랑을 지키기도 힘들었지요..
데뷔이후 상큼하고 풋풋한 이미지로 드라마와 영화계에 신인 유망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한때는 지금의 이영애씨처럼 CF계의 여왕이기도 했지요..
그러나 언제부터 그녀의 공백이 가끔 보이고 새로나올때마다 성형의 논란과 루머들이 하나씩
생겨났고 그 뒤로 온라인상에서의 안티들의 입의 오르게 되었죠..
역시 연예계에는 공백이 필요악인듯하더이다...
한작품이 끝나면 바로 담작품이 시작되어야지..온갖 추축소문들이 사실인것처험 일파만파
번져 나가니까요...
연기 또한 항상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데뷔 7년이 넘었는데 첨과 지금이 한결같이 똑같다...노력이나 하는것이냐...
짧은 발음 듣기 싫다...착한척 하지 말라...등등....
그런 글을 보고 듣는데....그냥 지나쳐야 했습니다...참으로 분하고 화나는데 말이죠.....
그녀의 팬으로써 저는 자격이 없는걸까요??  분명 그녀를 사랑하는데 말이죠..
제겐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위해 옹호하고 그녀를 위한 항변을 하면 거기에 뒤따르는 더 많은 말들이 난무하고
있었으니까요...그래서 씁쓸한채 그냥 지나쳐야 했습니다..오히려 침묵이 그녀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지금 그녀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팬들에게 신뢰를 주고 믿음을 주고 ...
우리와 약속한 일들을 짐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왜 지금껏 그녀를 떳떳하게 생각을 못했는지..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다 말못한게
지금 많이 부끄러워요^^
거리는 멀지만 가까이서 그녀의 소식을 들을땐 정말 노력하고 성실하구나 느껴지구..
정말 그녀가 더 좋아집니다...
또하나...
사실 저 그녀가 보여준 연기에서 아날 후반의 연수의 모습이 그녀의 최고의 연기가
아니었나 생각되었습니다..그러다가 원래대로 되돌아오면 어쩌나 내심 걱정을 했었지요...
그러나 괜한 우려를 했나봅니다...
아직 겨울연가 초반이긴 하지만 4회까지 보면서 연기가 많이 안정이 되었더군요....
누구의 조언이 그녀의 연기생활에 자신감을 주었으리라...ㅋㅋ
다작은 하지 않았지만 칠년넘게 연기생활을 했는데...이제서야 그녀의 연기가 평가 되는게
기분좋은 일은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그녀를 새로 발견하고 한번쯤 생각해주는 분들이 한분
두분씩 늘어난다는게 정말 팬으로써 제가 왜 고마운거죠???...암튼 고마울 따름이죠^^
이쯤에서 저는 다시 그녀가 영화를 시작했으면 싶습니다...
그녀도 올핸 다시 영화를 찍고 싶다고 했구요..................
데뷔때부터 일년에 한편씩 찍던 그녀가 갑자기 영화에 외면한체 삼년을 넘겼는지 모르겠네요..
영화는 준비기간도 길고...캐릭터 분석도 꼼꼼하게 생각하고..
무엇보다 그녀의 연기공부에 많이 힘들 주었을텐데...
영화작품 선택에 있어서도 탁월하다고 생각했었는데..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이렇게 주절 거려도 되는지.........이제 그만해야겠습니다........
이글 읽는 분들 지루하시죠????휴유~~~~~오널은 일찍 자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구..좋은 꿈 꾸세요~~~

여기서      최지우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그리고 그녀의 연기가 최고봉으로 오를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앞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가 최지우가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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