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우언니 힘으로 살아요

조회 수 11421 2002.04.10 15:06:36
늘 하루하루를 살기 싫으면서도 지우언니 힘으로 견디고 산지도 벌써 6년이 됬네요
지우언니를 처음 좋아하게 된때 12살이었는데 이젠 저 17살이 되었으니까요
늘 티비에서 언니나오기만을 기다리다 언니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견뎠는데
지우언니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면 저정말 많이 속상해요
그렇게 많은 시간동안 좋아했는데 전 단 한번도 지우언니연기에 나쁘다거나
사람들이 말하는 발음 부정확하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우언니 발음은 부정확하다는게 아니라는것을 다 자기들이 그렇게생각하고 들으니까.
그렇게 들리는 것뿐이란걸 알려 드리고 싶어요
지우언니발음이 정말로 부정확하다면 듣는 사람모두 똑같이 들어야 하는데
어떤사람은 준상이를 둔상이라 불렀다하고 어느사람은 듄상이라고 했다하고
어떤사람은 둔땅이라 했다하고 다 제각기인데 다 자기자신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들었기에 그런거 아닐까요 정말 속상합니다.
늘 그런 루머때문에 지우언니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상도 많이 못 받는것같습니다.
대개 받는상은 인기상 그런거 연기상은 예전에 많이 받았는데
자꾸만 발음 부정확하다고 그러니까 연기상은 많이 못받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요
사람마다 다 완벽하진 않잖아요 ?  다신 그렇게 생각 안했음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02131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15100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19872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19561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16772
118 저도 지우님의 부드러움이 좋아요~ 루키 2002-01-24 7455
117 지우에 대한 느낌.... [1] 느낌 2002-01-24 7475
116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 미혜 2002-01-24 7458
115 미안하지만 처음으로 정말 이혜영씨와 친하지 말았으면... [8] 김구희 2002-01-24 7452
114 지우님은 슬픔의 다양한 결을 표현할 줄 아시더군요. 화이팅지우 2002-01-24 7440
113 설레이는 마음으로 4회를 보고.. 현주 2002-01-24 7454
112 이제 불안해 하지 않을꺼예요... 아린 2002-01-24 7447
111 오늘..4회에서의 지우언니..^^ 벼리 2002-01-24 7450
110 슬퍼서 더욱 아름다웠던 유진이.......... 아린 2002-01-24 7476
109 3회를 보고... 현주 2002-01-24 7452
108 옥의 티??? 그런거 없음... 미혜 2002-01-24 7458
107 겨울연가 3회를 보고~~ [1] 느낌 2002-01-24 7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