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께서는....
완벽한 연기에 소유자 입니다.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할수 있는지 또 연습 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여기 모니터에 한말씀 합니다.
눈물연기고 모두다. 어쩜 그렇게...잘 소화하지는지 신기합니다.
저도 가끔 놀라워서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 하면서...
거울보며 연습하는데..
도저히 되지 않더라고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 들고요...
앞으로 더 나은 연기자로써의 생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발전하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아셧죠?
그럼 감사합니다..
따스한 오후의 햇살을 맞으며.. low가...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