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라는 배우를 알게된건 참, 행운이구요,
서서히 그의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건 아주 오래전 '첫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서는
고작 최지우가 나왔었구나 하는 정도였고 '진실'에서 파트너 류시원씨와의 호흡을
궁금해하며 빠지지 않고 보다가 맡은 역할에 대해 콩쥐인 자영이를 응원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선하게 보이는 마스크에 애절한 표정연기가 제마음을 가져간거 같구요, 뒤어어
눈빠지게 기다려본 '아날'에서 그의 한층 성숙된 연기를 응원하며 가슴 졸이며
보았답니다.
'신귀공자'는 남자 배역이 맘에 들지 않은 관계로 보지 않고 단지 원하던
부잣집딸역을 한것에 위안을 삼았답니다.
뒤이어 대망의 '겨울연가'로 제마음은 온통 지우와 용준의 열렬한 팬이
되었는데요,
지금도 계속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지만 지우는 천성이 착한
사람이라는 거에 제일 마음이 끌리구요,
일부러 나서지 않고 상대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는 보기 드문사람,
그럼으로 자연 상대배우가 더 빛을 발할수 있는 거겠지요.
예전에 인터뷰를 하면서 상대배우를 자꾸 쳐다보며 의지하는 것 같다며
많은 우리 팬들이 좀더 당당한 모습이길 바란다는 글 접했었지요.
저도 처음엔 같은 마음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건 지우의 배려라는 따뜻한 맘이라는걸 알겠더라구요. 크게 화려하지 않게,
시끄럽게 나서지 않지만 겸손하고 밝고 아름다운 심성고운 그 모습은 정녕
지우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남는 진정한
연기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직은 연기의 완성도가 부족하지만 지난해를 고비로 눈부신 발전이 앞으로도
이어져 진정한 스타지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글에서 읽을 수
있는 진심으로 지우를 걱정하고 기뻐해주는 사람들....분명 지우는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지우, 지우가족 모두 화이팅!!~~
서서히 그의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건 아주 오래전 '첫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서는
고작 최지우가 나왔었구나 하는 정도였고 '진실'에서 파트너 류시원씨와의 호흡을
궁금해하며 빠지지 않고 보다가 맡은 역할에 대해 콩쥐인 자영이를 응원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선하게 보이는 마스크에 애절한 표정연기가 제마음을 가져간거 같구요, 뒤어어
눈빠지게 기다려본 '아날'에서 그의 한층 성숙된 연기를 응원하며 가슴 졸이며
보았답니다.
'신귀공자'는 남자 배역이 맘에 들지 않은 관계로 보지 않고 단지 원하던
부잣집딸역을 한것에 위안을 삼았답니다.
뒤이어 대망의 '겨울연가'로 제마음은 온통 지우와 용준의 열렬한 팬이
되었는데요,
지금도 계속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지만 지우는 천성이 착한
사람이라는 거에 제일 마음이 끌리구요,
일부러 나서지 않고 상대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는 보기 드문사람,
그럼으로 자연 상대배우가 더 빛을 발할수 있는 거겠지요.
예전에 인터뷰를 하면서 상대배우를 자꾸 쳐다보며 의지하는 것 같다며
많은 우리 팬들이 좀더 당당한 모습이길 바란다는 글 접했었지요.
저도 처음엔 같은 마음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건 지우의 배려라는 따뜻한 맘이라는걸 알겠더라구요. 크게 화려하지 않게,
시끄럽게 나서지 않지만 겸손하고 밝고 아름다운 심성고운 그 모습은 정녕
지우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남는 진정한
연기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직은 연기의 완성도가 부족하지만 지난해를 고비로 눈부신 발전이 앞으로도
이어져 진정한 스타지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글에서 읽을 수
있는 진심으로 지우를 걱정하고 기뻐해주는 사람들....분명 지우는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지우, 지우가족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