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연기가 빛나네요...

조회 수 12106 2003.12.12 13:27:28
찔레꽃
맨날 눈팅만 하다가 모처럼 글 올리네요.

사실 천계케스팅때부터 상대배우캐스팅으로 말도많았고,
요란스런 가운데 첫방은 시작되었지만 ...
반응들은 대체로 무슨 드라마가 이러느냐...?
진부한 스토리와 설정이라는 비판와 함께...
왜 최지우는 맨날 똑같은 늘 착하고 선하고 멋진 왕자들한테 사랑 듬뿍받는
캐릭터만 하는냐...?
연기경력이 몇년인데 아직도 변화하지못하고  한캐릭터에 갇혀 안주하느냐...
저야 팬인지라 "무슨소리... 잘하고 재능있는 멜러부분은 더욱 발전시켜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배우가 되어야지" 내심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대중들의깊은 기억속에 자리잡은 청순하고 눈물흘리는 청순가련형을 지금 대중이
그렇게 선호하지않는 추세가 되었드라구요.
지금추세가 가만보면 카리스마가 센 배우들을 좋아하는추세이다보니..지우님.같이 선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물론 천계후반부에 펼쳐지겠지만)말 많은 것은 어쩜 당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하긴 꽤 알려진 연기자들도 매번 거의 똑같은 캐릭의 이미지로 나가드만..
굳이 지우님에게 태클이 많이 들어오는것은 저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한인상과 거기에 따른 미모와 상대배우들에게 호감받는 부분이
작용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것은 지우씨에게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에게 국한된일이라 할지라도....
일부분 대중들이 싫증나던참에 천계초반 아역정서분의 캐릭터는  지우님의 이미지로 자리잡은 캐릭과 별반다르지 않아서 느긋하게 지켜보지 못하고 즉각
즉각 반응하는 대중들에게 어쩜 예견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2회 아역들의 연기호연으로 더욱 탄력을 받은 천국의 계단...
3회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구나니 시청률 수.목 부분에서 일위네요...
전 하도 안티들이 성인연기자들을 씹으니까. 사실 조금은 걱정했답니다.
정말 긍정적인 말과 세워주고 배려해주는 곳만 눈팅해야지 사람 간쫄아들게
하는데는 괜한 걱정사서하게하고 사람 이상하게 만들더만요...
톱스타는 그냥 톱스타가 아니더이다.

어제 4회에서도 지우님의 농익은 연기가 보였어요...
팔짱끼고 삐딱한 시선으로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보기좋게 다양한 표정연기와
밝은지수 캐릭에 맞는 빠른템포의 대사처리가 씹히지 않고 잘 전달되었구요...
특히 현준씨와 씬에서 다정한씬은 지우씨가 조금 리드하는면을 보인것 같애요
지우씨와 현준씨 연기 환상적으로 잘어울리네요.
상우씨도 더 좋아졌지만 아직은 제눈에는 사랑의 그리움으로 애타하는 부분이
몰입되어가는 모습이 어설프게 보여서 ...(앞으로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상우씨가 남자로 다가와 여성팬을 사로잡을때 이 들마는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드라마기 빛나는 것을 알기에....
각설하고...
이미 욕하면서 보게될꺼라는 예상까지 하구선 작업에 들어가신 이장수 감독님
시청자의 마음을 읽고 감질나는 작위적인 설정들은 저를 슬그머니 웃음짓게
했지만 대단하신분 같구..
무엇보다 우리지우씨 밝고 귀엽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끄집어 내어주시고
잡아주신 4회라서 기분업되었습니다.
지우씨 이미지 변신이 보이는 회였습니다.
현준씨 연기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드리구요.
전 상우&지우 커플에 올인입니다...
천계화이팅!!!!




* 스타지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15 00:06)

달여사

2003.12.12 15:25:28

허허.....오랜만이네요 ..광주 아지매 ~
4회 ..제일 중요한 회에서 근사하게 마무리를 해줘서 역시 장수님 ..역시..울지우 했어요 .후후~
지수에 밝은 성격을 보면서 평소에 지우님 성격이 저렇지 않을까 ..했답니다 .
이미지 변신 . 억척스런 연기를 함 해보고 싶다던 천국에계단 드라마가 지우님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이 들더이다 .
아마 피치대에서 쌓은 경혐이 이번드라에서 여실히 나타는것 같아요 .그쵸?
그래서 연기자는 연기경혐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후후~
4회는 내~내..지수때문에 얼마나 웃었던지 ..깜찍해서 웃고 구여워서 웃고 능청스런 모습에 아주 편하게 보았네요 .
태화는 아직도 .너..나좋아 안좋아 ..에고 어린애 같아서리 ㅋㅋㅋㅋ덩치 값도 몬한다 아이가 ㅋㅋㅋ
지수가 누나 같고 철두 더 들었고 ....허허~
우리 력셔리한 송주는 달리기 육백만불 사나인줄 알았다니께 ..달리는 모습이 여자 하니 같았어용 ㅋㅋㅋ
그래서 이뻤구 ..태화같은 멋진 아들 송주같은 왕자 같은 아들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호호~
에고 ..이만 각설하고 .....감만에 스타지우에 님에 흔적이 반갑다 못해 징했고유 ,5회~6회는 우리들을 어떤 모습으로 네 젊은이가 징하게 할지 ㄱ대가 엄청 크다우 ..후후후~
몸살은 아직?? 푹 쉬는게 약입디다 ..호호~

지우사랑

2003.12.12 17:25:22

요모조모 꼼꼼하며 정확하게 집어주셨네요..ㅎㅎ
저도 어제 4회를 보면서 이장수감독님이 시청자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읽고 나가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1,2,3,회 대단한 승부수를 던졌지요..그 덕에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데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그 관심을 3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만드어버리는 효과를 낸 것 같았어요.
지우님, 정말 연기 잘했어요...전혀 연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말예요.
거기에 따른 또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들...배들이 너무 아파서 날뛰는 사람들...
어이가 없게만들더군요.지우님..이제는 더 높게 날으수있는 날개를 달았으니..
멋진 연기로 지켜보는 이들에게 보란듯이 한방 날려버리자구요.4회에서 지우님 연기모습을 보면서 제가 자신감이 마구마구 넘쳐놨답니다.
지우님!!! 화이팅!!!

유포니

2003.12.12 17:29:37

저는 4회를 세번을 봐 버렸네요. 처음은 흘러가는데로, 그담은 놓친 대사들, 마지막으로 눈빛이라, 표정까지 찬찬히 음미하면서요... 박수보내고도 남은입니다. 송주가 무의도로 차를 모는 씬과 끈질기게 정서를 쫓는 씬에서 얼마나 가슴이 저렸는지... 저두 자꾸 정서와 송주에게 맘이 기우네요.

코스

2003.12.12 19:44:39

찔레꽃님 반가워....잉!! 눈물 [찔끔] 헉..가식이라고라...ㅎㅎ
정말 4회에서는 군더더기를 찾을수가 없드라구요.
보고 또 보면서 정말 울지우씨 연기 변신 넘 잘했다..
많은 걱정들을 한방에 다..날려보내준 4회 멋졌답니다.
그러니...난 우짜지요...태화도 마음이 아프고..송주도 안타깝고...
울지우씨는 어떨까..그게 궁금해지넹...ㅎㅎ
찔레꽃님 멋진 후기 잘읽었어요...
우리지우때문에 마음 고생 그만하고 푹..쉬기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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