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분 시청소감이요.

조회 수 11979 2004.01.02 04:16:33
JS&SJ
오늘 정서때문에 많이 슬펐어요..
특히 술마시구, 송주에게 자신이 한정서라구 오열하던 장면,,
정말 내 일인양 답답하구 애터지구,가슴 아프구 했었는데,,

그런데, 정말 마지막 재회장면은 좀 마니 아쉬운 감이 없지 않네요.

그렇게나 그리워했구, 사랑했던 사람들이 만났는데,,
뭐랄까 너무 싱거운 면이 없지 않았나 생각들어요.

이장수감독님, 지금까지 너무 예쁘게 연출 잘 해주셨는데,,
어찌ㅠㅠ 그리 맹숭맹숭하게..
저만 그렇게 느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 같았으면 좀 과장하면,그날 밤새 부여잡구 통곡이라두 ??했을거 같은데,, 그렇지는 않더라두 그날 밤 정도는
둘이서 바닷가 집에서 뜻깊은 오붓한 시간을 가져야하는 거 아녔나 생각이 드는데,,

지금까지 10회 분량을 보며, 사실 이 재회의 순간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회, 한회를 가슴떨리며 보아왔다고 해도,,과언은 아닐거 같은데,,

그 장면에서는 시간을 좀 끄셔도 되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오히려 이 부분에서 진행이 너무 빨리 이루어져서,,
두사람의 기쁨이 채 피어오르기도 전에,,
이미 정서는 송주, 태화, 유리의 사각관계로 인해 갈등과 고민에 빠져버렸네요.
ㅠ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 비해 각본과 연출이 어느정도 밀리는 감이 느껴지는 회였던거 같습니다.

천계중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제발 천계만의 강인한 호소력을 끝까지 잃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12 00:59)

운영자 현주

2004.01.02 09:05:15

아마..천계의 장점이 빠른 진행아닌가 싶어요.. 또 그래서 또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요.. 꼭 보여주고 지나가야할 장면까지 샤샥~지나치기 일쑤죠.. 하지만 조금 또 느어진듯 하면 바로 태클들어오니.. 참 어려울거예요..그쵸?
저도 만약 제가 정서,송주라면 밤새 어떻게된 경위인지부터...그간의 일들....종알종알 떠드느라 하루도 모자랄것같은데.. 이들은 바로 다음의 진행을 이어가네요...^^
어쨌든..9회,10회는 정서,최지우 그녀의 회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최지우팬이라서 그렇다구요? ^^ 아닐껄요~~어제는 정말 정말 너무 자~알~했어요..지우님..^^
JS&SJ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4.01.02 10:16:37

두사람에 기쁨이 채 피어 오르기전에 빠르게 이어진다 생각해서 무지 안타깝더군요 .
그 안타깜을 지우님이 채워주었어요 .정말루 지우님 연기 .....넘 잘해요 ..
말대로 어제두회는 지우님회였다눈 ..코코~
팬이 아니라고 토.........달면 인간들이 아니지요 ..홍!홍!
잘하면 잘했다고 밧수도 칠줄 아는 우리가 됩시당 ..헤헤~
벌써 ..중반 ..11회 예교가 많은 생각을 던지네요 .후후~님들 말대로 천계만이 가지고 가는 색깔 끝가지 잃지말고 갔으면 해요 .ㅎㅎ
JS&SJ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해피하시길 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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