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시작한다고 예고편도 못보고.. 실은.. 안봤어요..
겨울연가를..1.2회 다.. 3.4회도..그러다..우연히 재방송에서..
유선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후회했죠..왜 안봤었나 하구여..
유진이의 모습을 보면서..지우언니 에게서.. 연수랑은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다른 연기도 좋지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은 웃는연기도 아니고..그렇다고..대사 할때도
아니에요..말없이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슬픈 유진이의 모습이에요..
주루룩..흐르는 눈물.. 그냥 눈망울에 눈물 가득히..안고있는 그 눈망울이.
저 까지도 마음이 뭉클히.. 이상하죠? 전 왜 이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건지요..
겨울연가를..1.2회 다.. 3.4회도..그러다..우연히 재방송에서..
유선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후회했죠..왜 안봤었나 하구여..
유진이의 모습을 보면서..지우언니 에게서.. 연수랑은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다른 연기도 좋지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은 웃는연기도 아니고..그렇다고..대사 할때도
아니에요..말없이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슬픈 유진이의 모습이에요..
주루룩..흐르는 눈물.. 그냥 눈망울에 눈물 가득히..안고있는 그 눈망울이.
저 까지도 마음이 뭉클히.. 이상하죠? 전 왜 이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