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까지로 볼때 지우언니의 연기가 한층 성숙되었음을 말하고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지우언니의 연기가 예전의 "아.날" "진실" 에 비해서 연기력이 한층 성숙 된것 같습니다. 저번 모니터 에서도 그랬지만 발음도 많이 나아진 느낌이 들고요, 눈물 연기도 더 애절한것 같습니다.
또 연기 하는 모습이 정말이지 유진이라는 일치 되어서... 정말 진심 어린 마음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눈에 잘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행동 하나하나에 유진이의 느낌이 베여 있는것 같거든요... 매번 볼때마다 슬픈 눈빛으로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것 같은 우수어린 눈빛으로 연기하는 지우언니의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발음이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산혁아, 둔상아 등등..."의 발음으로 들린다는 기사가 신문에 나서 안타까웠습니다.
처음 부분 보다 솔직하게 발음이 흐려진 생각도 약간 드네요. 목소리 톤이 약간 낮아져서 그런진 몰라도요...
처음 부분의 발랄한 여고생 유진이 부분일때는 밝고, 큰 목소리로 발음해서 인지 발음이 더 똑박 또박 하게 들렸던것 같네요. 하지만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 약간 목소리 톤도 낮아지고 해서 그런지(당연히 낮아지는게 맞겠죠^^;) 더 발음이 흐리게 들리네요. 물론 목소리가 작아지면 우리도 발음이 흐리게 들리잖아요..
또 말을 좀 느리게 한다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반템포 정도 빠르게 말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가끔 씩 아주 가끔씩 답답하다고 느낄 때도 있거든요..
전체적으로 연기는 성숙되었다! 유진의 영혼이 곁들여 있다! 고 생각합니닷~
하얀우야
또 연기 하는 모습이 정말이지 유진이라는 일치 되어서... 정말 진심 어린 마음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눈에 잘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행동 하나하나에 유진이의 느낌이 베여 있는것 같거든요... 매번 볼때마다 슬픈 눈빛으로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것 같은 우수어린 눈빛으로 연기하는 지우언니의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발음이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산혁아, 둔상아 등등..."의 발음으로 들린다는 기사가 신문에 나서 안타까웠습니다.
처음 부분 보다 솔직하게 발음이 흐려진 생각도 약간 드네요. 목소리 톤이 약간 낮아져서 그런진 몰라도요...
처음 부분의 발랄한 여고생 유진이 부분일때는 밝고, 큰 목소리로 발음해서 인지 발음이 더 똑박 또박 하게 들렸던것 같네요. 하지만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 약간 목소리 톤도 낮아지고 해서 그런지(당연히 낮아지는게 맞겠죠^^;) 더 발음이 흐리게 들리네요. 물론 목소리가 작아지면 우리도 발음이 흐리게 들리잖아요..
또 말을 좀 느리게 한다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반템포 정도 빠르게 말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가끔 씩 아주 가끔씩 답답하다고 느낄 때도 있거든요..
전체적으로 연기는 성숙되었다! 유진의 영혼이 곁들여 있다! 고 생각합니닷~
하얀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