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명받고 갑니다

조회 수 7540 2002.03.13 09:37:47
안녕하세요.
여기계시는 지우씨 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명받고 갑니다.
저는 지우씨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여기계시는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씨를 보고 지우씨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지우씨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각종의 루머들로 인해 선입견이 많았답니다.
그러기에 겨울연가도 방송에서 연일 떠들어대도 눈길이 가지않더군요.
가장 중요한이유중에 하나가 지우씨에 대한  선입견때문인것같았답니다.

물론 루머는 루머로 끝나겠지만......
여기 계시는 많은분들의 지우씨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들에 지우씨 그래도 세상을 헛살지는 않았네하는 느낌을 받고 갑니다.

지우씨는 지우씨 사랑하는 많은분들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셔야겠습니다.

이분들은 지우씨 사랑하는 그 마음하나 만으로 이렇게 지우씨의 작은일 하나에도 아파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지우씨가 팬님들에게 할수있는것은 연기로써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길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요즈음 겨울연가 촬영하시느라 힘드신것 같네요.
겨울연가 마무리 잘 하시구요.여러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지우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우씨 게시판에 놀러 왔다 님들의 마음에 감명받고 몇자 적어보았는데 실례가 안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님들의 마음에 감명받고 다시 오고싶은 마음이 생길것같네요.
님들로 인해 지우씨를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셔요.
죄송합니다.



  

  미혜 전혀 실례도 되지않구 죄송할것두 없는데요...손님님 마음에 지우씨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면 우리가 더 고맙죠^^ 더욱더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구..즐거운 하루되세요~ 2002/03/07 x  

  세실 손님 우리는 우리 홈이 우리들만의 잔치를 벌이는 것보다 손님같은 분이 오셔서 우리와 조금이라도 공감대를 형성해준다면 더욱 감사하답니다. 손님도 행복하시고 우리 홈에 자주 놀러오세요. 2002/03/07 x  

  순수지우 실례라녀..손님의 따뜻한맘에 감사드려여~^^ 님도 늘 행복하세여~ 2002/03/07    

  운영2 현주 너무 감사드리네요...그냥 지나쳐 가실수도 있었을텐데..애써 글까지 남겨주셔서 우리 가족들 다독여주시고...다음엔 손님이라는 이름말구..이쁜 이름으로 우리에게 와주시길..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2/03/07    

  앨피네 감사해요.. ^^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글구 현주님이 말씀 하신거 처럼 이쁜 이름도 가르쳐주시구요...  2002/03/07 x  

  김구희 지우 정말 괜찮은 여인이예요 저 마이크대고 가두행렬이라도 하고싶어져요 지우 많이 아껴주시고 선입견 버려주세요 지우를 사랑하는 아줌마가... 2002/03/07 x  

  손님 오후에 글 남기고 혹시 실수나 하지 않았나싶어 들어와봅니다.여러님들이 따뜻한 말 남겨주셔서 안심하고 갑니다.저도 님들의 그마음들이 영원히 변하지마시고 지우씨 에게 힘을 실어드렸음하네요.그리고 님들이 계시는한 지우씨는 결코 외롭지 않을것같습니다.반겨주셔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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