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습니다.
6회까지는 자연스러웠습니다.
근데 7회부터 아~~주 약간
뻣뻣하게 굳어졌어요.
진도가 쪼......금 빨라혀..
아직까지는 그냥 '우정'이라고
말할 순 없나여?
유진님과 민형님의 진도가
넘 빨라혀...
솔직히 유진은 옛적의
강준상을 떠올려서
민형을 사랑하기 보다는
준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은것 같애요.
준상과 같다는 이유로
민형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구 상혁이랑은
친구끼리라도 약혼식은
올린 사이인데,
9,10회 예고 줄거리 보고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래두 연기는 짱임당~!
윤석호 피디님 입장되서 생각하면
자연스러울 거에요.
열심히 만든 윤석호님을
원망하지 맙시다~!!!
가을동화와 같이
나란히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상을
거둘 꺼니까요~!
지금부터라도 녹화해야
겠습니다.
겨울연가가 미니시리즈 란 것이
안타까워요.
그냥 드라마라면
50,아니 100편 넘을때까지
갈 수 있을껀데....
하여튼 20편 넘게는
되는거져?
그리구 가을동화처럼
오~~래오래 재방송
많이 해주시길 바래요.
오늘 일요일 2시 45분에
겨울연가 7,8회 재방송
봐야 겠네요.
1시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지금 지우언니는 뭘 하구 있을까여?
6회까지는 자연스러웠습니다.
근데 7회부터 아~~주 약간
뻣뻣하게 굳어졌어요.
진도가 쪼......금 빨라혀..
아직까지는 그냥 '우정'이라고
말할 순 없나여?
유진님과 민형님의 진도가
넘 빨라혀...
솔직히 유진은 옛적의
강준상을 떠올려서
민형을 사랑하기 보다는
준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은것 같애요.
준상과 같다는 이유로
민형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구 상혁이랑은
친구끼리라도 약혼식은
올린 사이인데,
9,10회 예고 줄거리 보고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래두 연기는 짱임당~!
윤석호 피디님 입장되서 생각하면
자연스러울 거에요.
열심히 만든 윤석호님을
원망하지 맙시다~!!!
가을동화와 같이
나란히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상을
거둘 꺼니까요~!
지금부터라도 녹화해야
겠습니다.
겨울연가가 미니시리즈 란 것이
안타까워요.
그냥 드라마라면
50,아니 100편 넘을때까지
갈 수 있을껀데....
하여튼 20편 넘게는
되는거져?
그리구 가을동화처럼
오~~래오래 재방송
많이 해주시길 바래요.
오늘 일요일 2시 45분에
겨울연가 7,8회 재방송
봐야 겠네요.
1시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지금 지우언니는 뭘 하구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