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용준님이야기야
오빠사이트에서 하면되구
오늘은 지우언니이야기만 할려구요
어제 연기 ( 어제 제가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고했는데 아니더군요 저의 착각 ^^ )
정말 한마디로 짱이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몇몇장면을 꼽자면
먼저 파티장면에서 옷이랑 구두가 불편해서 어색해하는 캬~
너무 귀여우세요 >_<
그리고 술집?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용준님 부축받으면서 거리에서 역시 이것저것
물어보는장면 ( 너무 슬프고 마음아프더라구요 ㅜㅜ )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준상아하는장면
이3장면은 압권이구요
보면서 마음졸이고 한쪽이 답답해지더라구요
( 엄마랑 저랑같이 채린이 욕좀하고 그런데 솔미님도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
용하님도 ( 극중 상혁이도 불쌍하고 )
에구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횡수설하다가 가는군요
지우님 용준님 겨연 파이팅!
오빠사이트에서 하면되구
오늘은 지우언니이야기만 할려구요
어제 연기 ( 어제 제가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고했는데 아니더군요 저의 착각 ^^ )
정말 한마디로 짱이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몇몇장면을 꼽자면
먼저 파티장면에서 옷이랑 구두가 불편해서 어색해하는 캬~
너무 귀여우세요 >_<
그리고 술집?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용준님 부축받으면서 거리에서 역시 이것저것
물어보는장면 ( 너무 슬프고 마음아프더라구요 ㅜㅜ )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준상아하는장면
이3장면은 압권이구요
보면서 마음졸이고 한쪽이 답답해지더라구요
( 엄마랑 저랑같이 채린이 욕좀하고 그런데 솔미님도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
용하님도 ( 극중 상혁이도 불쌍하고 )
에구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횡수설하다가 가는군요
지우님 용준님 겨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