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술집에서 만나서 같이 술마셨자나여
나중에 다른분들 다 가구 둘이 남았는데 지우언냐가 술에 취해 울면서
혼잣말로 "닮았어..너무 닮았어..어쩜 저렇게 마니 닮았을까..( 맞나?^^;;)하면서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이러면서 민형한테 얘기하는 장면...
연기가 아닌 실제처럼 넘 자연스러서 정말 눈물날뻔했어여..ㅜㅜ
그장면에서 언니 얼굴이 약간 불그스름하던데 진짜 취하신건 아니셨져? ^^;;
글구 진숙 취직 추카겸 술집에서 4명이 술마시는데 진숙이 넘 취해서 유진이에게
왜 같이 일하냐구 막 술주정할때 상혁이 유진이 어깨 토닥여줄때
유진의 그 쓸쓸한모습.. 그 장면두 넘 멋있었어여...
오늘 넘 기대되구여~ 빨리 오해가 풀려서 민형이의 기억두 되찾구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멋진 스토리가 전해됐으면 좋겠어여^^
그럼, 오늘도 밤 10시가 되길 손꼽아 기다릴께여^^
"겨울연가 대박!!" "지우언냐 짱!!"
나중에 다른분들 다 가구 둘이 남았는데 지우언냐가 술에 취해 울면서
혼잣말로 "닮았어..너무 닮았어..어쩜 저렇게 마니 닮았을까..( 맞나?^^;;)하면서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이러면서 민형한테 얘기하는 장면...
연기가 아닌 실제처럼 넘 자연스러서 정말 눈물날뻔했어여..ㅜㅜ
그장면에서 언니 얼굴이 약간 불그스름하던데 진짜 취하신건 아니셨져? ^^;;
글구 진숙 취직 추카겸 술집에서 4명이 술마시는데 진숙이 넘 취해서 유진이에게
왜 같이 일하냐구 막 술주정할때 상혁이 유진이 어깨 토닥여줄때
유진의 그 쓸쓸한모습.. 그 장면두 넘 멋있었어여...
오늘 넘 기대되구여~ 빨리 오해가 풀려서 민형이의 기억두 되찾구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멋진 스토리가 전해됐으면 좋겠어여^^
그럼, 오늘도 밤 10시가 되길 손꼽아 기다릴께여^^
"겨울연가 대박!!" "지우언냐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