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아..
유진이가 상혁이를 부를때.. 그 떨림.. 음미해보신적 있나요?
언제나 나즈막히..
참 애잔하게 부르는 이름이죠..
준상이라는 이름보다 상혁이 이름이 더 잔잔하게 느껴지는건 무슨 이유인지..
준상이랑 상혁이 이름을 바꿨어야 했나..
음미해보지 못하신분 계시면 눈감고 들어보세요..
전 궁금증을 참지 못하구 대본을 봤음에도 불구하구...
처음보는 줄거리 같았어요.. 제가 머리가 나빠 잊어버린 이유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했던거랑은 감정표현이 다른 점도 있었구요..
유진이를 몰라주는 준상이가 밉구..
바다같이 넓은 상혁이가 유진이한테는 부담이지 않을까..
토닥거려주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긴 한데..
많은 생각이 휙휙~~ 스쳐지나갔어요..
유진의 표정에 따라 내 얼굴도 바뀌구..
누가 제 얼굴 보고 있었음 많이 웃었을꺼예요.. 홍홍홍
대본보구 대사를 좀 빨리치는 장면이 있어서 많이 우려했지만..
무던하게 잘하신거 같아요..
내일 예고를 많이 보여주던데.. 아주아주 기대만땅입니다..
보면서 조연(?) 연기자 한명을 아주 그냥...(뒷말생략..)
연기자가 연기를 잘해서 그 배역이 미운게 아니라 누가 그 배역을 했더라도
미움받았을꺼 같아요..
그런걸 친구라구 부르다니.. 그들의 우정에 박수를 칩니다.. ㅋㅋㅋ
전요 해바라기같은 상혁이를 유진이가 조금만 돌아다 봤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은데 이유는 없겠지만...
결말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구 이제 대본안볼랍니다..
재미가 확실히 반감되네요.. 조급증을 어케 떨쳐버려야하나..
유진이가 상혁이를 부를때.. 그 떨림.. 음미해보신적 있나요?
언제나 나즈막히..
참 애잔하게 부르는 이름이죠..
준상이라는 이름보다 상혁이 이름이 더 잔잔하게 느껴지는건 무슨 이유인지..
준상이랑 상혁이 이름을 바꿨어야 했나..
음미해보지 못하신분 계시면 눈감고 들어보세요..
전 궁금증을 참지 못하구 대본을 봤음에도 불구하구...
처음보는 줄거리 같았어요.. 제가 머리가 나빠 잊어버린 이유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했던거랑은 감정표현이 다른 점도 있었구요..
유진이를 몰라주는 준상이가 밉구..
바다같이 넓은 상혁이가 유진이한테는 부담이지 않을까..
토닥거려주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긴 한데..
많은 생각이 휙휙~~ 스쳐지나갔어요..
유진의 표정에 따라 내 얼굴도 바뀌구..
누가 제 얼굴 보고 있었음 많이 웃었을꺼예요.. 홍홍홍
대본보구 대사를 좀 빨리치는 장면이 있어서 많이 우려했지만..
무던하게 잘하신거 같아요..
내일 예고를 많이 보여주던데.. 아주아주 기대만땅입니다..
보면서 조연(?) 연기자 한명을 아주 그냥...(뒷말생략..)
연기자가 연기를 잘해서 그 배역이 미운게 아니라 누가 그 배역을 했더라도
미움받았을꺼 같아요..
그런걸 친구라구 부르다니.. 그들의 우정에 박수를 칩니다.. ㅋㅋㅋ
전요 해바라기같은 상혁이를 유진이가 조금만 돌아다 봤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은데 이유는 없겠지만...
결말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구 이제 대본안볼랍니다..
재미가 확실히 반감되네요.. 조급증을 어케 떨쳐버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