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지우씨 눈물 흘릴때면 나두 눈물이 나요
넘 연기좋아요
항간에서 발음으로 인한 말이 어거지로 나오는데..신경쓰지 마세요
그 사람들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다 인기가 좋으니 시샘하는 것 같아요
지우님 연기는 아날에서부터 전 인정했어요
그 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엇는데...
아날을 보고 반했지요
병헌님의 강인함과 지우님의 여린모습이 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모습에 정말 없는 시간 쪼개가며 봤어요
지금도 넘 좋아요 물오른 연기
그래서 전 요새 지우님 땜에 신귀공자도 본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발음에 관해 문제가 되는것에 대해 ..
사실 별로 티도 안나지만 더 정확하기를 원하신다면
지우님은 혀를 조금 앞쪽으로 해서 발음하는 경향이 있어요
조음점이란 발음을 할때 내는 위친데...혀를 조금 더 뒤로 해서 발음하면 안전하게 들릴 수 잇어요
특히 ㅈ, ㅊ를 낼때요 그러면 ㄷ,ㅌ처럼 들릴지 않지요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어느 연기자보다 더 완벽한 발음의 소유자가 되실거에요
하지만 지금도 전 좋거든요...
누가 뭐래도 연기는 정말 좋아요
그리고 넘 발음에 연연하지 마세요 넘 신경쓰시면 오히려 연기에 지장을 줄까 염려되기도 해요
그럼 더 좋은 모습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