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우언니께서 처음 이미지 변신을 하셨던
신귀공자에 대해 지우언니연기평을 써볼려고 한다.
신귀공자..
갠적으로 지우언니 작품 중 엄청나게 아끼는 작품이다.
더운여름에 이 드라마가 나에게 큰 활력소가 되었구 기쁨이었따.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다소 소재가 가벼워 보일 수 있었지만.
이 드라마는 타 방송의 거대한 돈을 들여 만든 작품"경찰***"을
가볍게(?) 눌러버릴 정도로 그 위력을 과시하였다.
이후로 지우언니께선 시청률보증수표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다.
상대역인 김승우오빤 지우언니에 대해서 세번 놀랐다고 한다.
첫째.넘 이뻐서.^^ 두번째. 경력에 비해 연기실력이 어색해서.
세번째는 언제그랬냐는 듯 연기가 자연스러워 져서..
나도 이 사실을 실은 공감한다.
첫회부터 신괴공자를 봐온 나는 사람들이 울 지우언니 연기실력
가지고 흠을 많이 잡는 다는 걸 알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부디 울 지우언니께서 잘하길 바라는...
첫회.. 아무래도 강제로 영국으로 출국해서 그리고 강제로 결혼성사를 시킨다는 내용이어서. 화를 내시는씬이 많았다.
유모 최란씨.지우언니 엄마로 나오신분 아빠로 나오신분에게..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기부분에서 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다.
그날의 시청자게시판도 내가 생각하기론 역시나 지우언니 연기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걸루 기억된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고 점점 극중 완벽한 장수진으로써 울 지우언니께서 변신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진짜 공주같다. 역활이 잘 어울린다등..지우언니의 연기에 대해 호평을 해 주셨다... 물론 나도 지우언니께서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이후로 울 지우언니께선 아주 훌륭히도 장수진의 역활을 100% 소화해 내심으로 해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끝내셨다.. (대단합니다!! 박수~~짝짝..)
제작진들도 초반의 지우언니의 대사처리에 불안한감을 가졌지만 이 드라마의 성공적 요인중에 지우언니의 기품있는 외모와 역활처리가 큰 몫을 하였다고 하였다
드라마의 끝날 시기에 맞춰 mbc측에서 '수고했다'며 꽃다발을 선물할정도로..
이렇게 울 지우언니는 첫 역활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따.
난 정말 울 지우언니가 자랑스럽다.~~
지우언니는 그 뒤를 이은 "아름다운날들"에서도 성공하셨다.
이 드라마는 이미지변신 보다 연기력에 더 성공을 하셨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암튼 울 지우언니께서는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그 단점을 고치기위해
노력할줄아는.. 그리고 발전할줄아는... 마지막으로 내가 사랑하는 그런 배우.
최.지.우. 이다.......
앞으로도 최.지.우 란 이름으로 우리곁에 영원히 남으시길 바란다..
신귀공자에 대해 지우언니연기평을 써볼려고 한다.
신귀공자..
갠적으로 지우언니 작품 중 엄청나게 아끼는 작품이다.
더운여름에 이 드라마가 나에게 큰 활력소가 되었구 기쁨이었따.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다소 소재가 가벼워 보일 수 있었지만.
이 드라마는 타 방송의 거대한 돈을 들여 만든 작품"경찰***"을
가볍게(?) 눌러버릴 정도로 그 위력을 과시하였다.
이후로 지우언니께선 시청률보증수표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다.
상대역인 김승우오빤 지우언니에 대해서 세번 놀랐다고 한다.
첫째.넘 이뻐서.^^ 두번째. 경력에 비해 연기실력이 어색해서.
세번째는 언제그랬냐는 듯 연기가 자연스러워 져서..
나도 이 사실을 실은 공감한다.
첫회부터 신괴공자를 봐온 나는 사람들이 울 지우언니 연기실력
가지고 흠을 많이 잡는 다는 걸 알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부디 울 지우언니께서 잘하길 바라는...
첫회.. 아무래도 강제로 영국으로 출국해서 그리고 강제로 결혼성사를 시킨다는 내용이어서. 화를 내시는씬이 많았다.
유모 최란씨.지우언니 엄마로 나오신분 아빠로 나오신분에게..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기부분에서 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다.
그날의 시청자게시판도 내가 생각하기론 역시나 지우언니 연기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걸루 기억된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고 점점 극중 완벽한 장수진으로써 울 지우언니께서 변신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진짜 공주같다. 역활이 잘 어울린다등..지우언니의 연기에 대해 호평을 해 주셨다... 물론 나도 지우언니께서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이후로 울 지우언니께선 아주 훌륭히도 장수진의 역활을 100% 소화해 내심으로 해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끝내셨다.. (대단합니다!! 박수~~짝짝..)
제작진들도 초반의 지우언니의 대사처리에 불안한감을 가졌지만 이 드라마의 성공적 요인중에 지우언니의 기품있는 외모와 역활처리가 큰 몫을 하였다고 하였다
드라마의 끝날 시기에 맞춰 mbc측에서 '수고했다'며 꽃다발을 선물할정도로..
이렇게 울 지우언니는 첫 역활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따.
난 정말 울 지우언니가 자랑스럽다.~~
지우언니는 그 뒤를 이은 "아름다운날들"에서도 성공하셨다.
이 드라마는 이미지변신 보다 연기력에 더 성공을 하셨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암튼 울 지우언니께서는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그 단점을 고치기위해
노력할줄아는.. 그리고 발전할줄아는... 마지막으로 내가 사랑하는 그런 배우.
최.지.우. 이다.......
앞으로도 최.지.우 란 이름으로 우리곁에 영원히 남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