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아날을 생각하며..
지금쯤 다시금 아날을 보고 싶지만 감동이 그 만큼 덜 하니까 그 만큼
아쉬워 지니까 보고 싶더라도 한달후에나 다시금 보자 마음속으로
약속했건만 다시금 보게되니 지금 다시 꼭 한달 후에 보면 다시금
눈물흘릴수 있으니 그때 다시 보자고 하지만 또 언제다시 아니
내일 다시 또 볼까 하는 우려감에 컴앞에 서지 않으면 되겠지
그게 한달이 될까 하는 이제는 두려움,,,,,,,,
난 미쳐 그런게 있는지 몰랐다... 하도 아날이 재미있다하며 친구가 말하길래
TV에서 보지 못하는것 재방은 꿈도 꾸질못한나에게 친구가 말했다
컴만 있으면 된다고 24시간을 그렇게 친구덕에 보게된 나
그 24시간 동안 난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오로지 연수 & 민철 만을
바라보며 넋이 나갈뿐....
이 페이지가 지우님의 연기에 대하여 한마디 한다지만은 지성해여 전 오로지
아날의 연수님만을 생각하며 아날의 시청소감만 즐비하는것 같으니
하지만 그 후 지우님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으니 지우님은 좋으시져
저 뿐만은 아닐테니까 그 연기가 지우님 아니었다면 어떠했을까?
아마 다른 연기자 같으면 텍도 없다고 저는 생각하니 지우님 좋으시져
오늘 보니 금영 9월 신곡에 제로님의 굿 바이가 나왔더군여
그 노래를 함 불러 봤어여 음치이긴 해도 그 아날을 떠 올리며
지금 이 순간 까지도 제로 노래를 들으며 그 누군가에게 다시금 들려주고 싶으니,,,,
저가 또 다시 글을 올리게 될지는 모르나
언제 어디서나 지우님의 소식을 접하는 날 그 날을 나에겐 아마
컴에 앉아 있는 그런 날이 될겁니다
아날 그리고 지우님의 매니아 여러분들 더욱더 사랑해주시고
많은 글들을 올려주시길 바래여........
..........민철의 일기.......
내 사랑하는 직장을 잃음에 다시금 일어서기를 시도하는 첫날
내가 아는 모든 이 들이 내 새로운 도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찿아왔건만
그 녀도 날 도움을 주기 위해 왔으면 하는 바램에
아니지 그건 엄청난 기대일뿐
그 기대에 져 버린게 아니야 그 녀 의 모습이 보이는 순간
떠나버린 그 녀를 왠지 모를 이끌림에 그 녀의 손목을 붙잡고
그 전에 아픔에 몸이나 괜찬은지 물으며 그 전의 한 번도 보지 못한
그 녀의 냉대함에 눈물로서 붙잡던 내
.............................지성 다음에 이어서 쓸께여 약속^^ 땜에..........
지금쯤 다시금 아날을 보고 싶지만 감동이 그 만큼 덜 하니까 그 만큼
아쉬워 지니까 보고 싶더라도 한달후에나 다시금 보자 마음속으로
약속했건만 다시금 보게되니 지금 다시 꼭 한달 후에 보면 다시금
눈물흘릴수 있으니 그때 다시 보자고 하지만 또 언제다시 아니
내일 다시 또 볼까 하는 우려감에 컴앞에 서지 않으면 되겠지
그게 한달이 될까 하는 이제는 두려움,,,,,,,,
난 미쳐 그런게 있는지 몰랐다... 하도 아날이 재미있다하며 친구가 말하길래
TV에서 보지 못하는것 재방은 꿈도 꾸질못한나에게 친구가 말했다
컴만 있으면 된다고 24시간을 그렇게 친구덕에 보게된 나
그 24시간 동안 난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오로지 연수 & 민철 만을
바라보며 넋이 나갈뿐....
이 페이지가 지우님의 연기에 대하여 한마디 한다지만은 지성해여 전 오로지
아날의 연수님만을 생각하며 아날의 시청소감만 즐비하는것 같으니
하지만 그 후 지우님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으니 지우님은 좋으시져
저 뿐만은 아닐테니까 그 연기가 지우님 아니었다면 어떠했을까?
아마 다른 연기자 같으면 텍도 없다고 저는 생각하니 지우님 좋으시져
오늘 보니 금영 9월 신곡에 제로님의 굿 바이가 나왔더군여
그 노래를 함 불러 봤어여 음치이긴 해도 그 아날을 떠 올리며
지금 이 순간 까지도 제로 노래를 들으며 그 누군가에게 다시금 들려주고 싶으니,,,,
저가 또 다시 글을 올리게 될지는 모르나
언제 어디서나 지우님의 소식을 접하는 날 그 날을 나에겐 아마
컴에 앉아 있는 그런 날이 될겁니다
아날 그리고 지우님의 매니아 여러분들 더욱더 사랑해주시고
많은 글들을 올려주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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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직장을 잃음에 다시금 일어서기를 시도하는 첫날
내가 아는 모든 이 들이 내 새로운 도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찿아왔건만
그 녀도 날 도움을 주기 위해 왔으면 하는 바램에
아니지 그건 엄청난 기대일뿐
그 기대에 져 버린게 아니야 그 녀 의 모습이 보이는 순간
떠나버린 그 녀를 왠지 모를 이끌림에 그 녀의 손목을 붙잡고
그 전에 아픔에 몸이나 괜찬은지 물으며 그 전의 한 번도 보지 못한
그 녀의 냉대함에 눈물로서 붙잡던 내
.............................지성 다음에 이어서 쓸께여 약속^^ 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