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아날' 끝나구 정말 즐겨보는 드라마 없는 데여 그래도 가끔 보는 드라마라하면 '그 여자네 집' 정도여? 그런데 거기서 나오는 '이서진'이란 배우가 눈에 띄네여...
누구(?)만큼은 아니지만 목소리두 꽤 매력있구 괜챦은
것 같구, 가끔 이상해 보이기두 하지만 얼굴 생김도 봐줄만하구... 가끔 보이는 슬픈 얼굴과 웃는 모습은 잔잔한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기두 한답니다. 특히 옆모습이 괘안아요...
담에 언니가 드라마에 출연하신다면 전 '이서진'을
추천해 보구싶네여... 이제까진 언니가 좀 상대배역에게 이끌려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서진'님이 거의 신인이구 하니깐 리드하는 면두 있구 서로 도움을 주는 부분두 있을것 같아여...
어제 챗방 가기 시도하다가 포기하구 충격받아서 이상한 소리만 하구 가는건 아닌가 몰러요...제컴이 상당히 많은 기능이 떨어지는 관계로다 채팅 못하것 같아요...T.T
암튼 '이서진'을 추천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