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연기를 아주 관심있게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는 아짐입니다..^^~
스타지우에 글을 쓰기는 첨이네요..주로 병헌이 팬피에서 활동(?)하고 있거든요..
아날을 통하여 그녀를 비로소 다시 보게되고 그것이 겨울연가까지의 인연으로 왔습니다..
아날 중후반부터 변하기 시작한 지우의 연기는 겨울연가 초반부터..자연스럽게 극의 주도권을 잡아 가고 있군요..
남녀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극에 있어서 두주인공간의 연기가 평행선을 그리고 균형을 맞추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그녀의 작을 보면 명확히 그녀의 작품이라고 간판을 걸수 있는 작품,,
즉 지우가 이끌어가는 드라마는 보기 드물었습니다.
상대 배우와 보조를 맞추거나 떄론 상대 연기자에게 끌려가는 지우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그런데.겨울연가에선 극의 중심으로써 우뚝 선 그녀를 볼 수 있더군요..
기억상실증 환자로써 복잡한 심리를 표현해야 할 용준의 연기가 다소 밋밋하여 극적 개연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데 비하여.지우의 연기는 다시 찾아온 첫사랑에 혼란스러워 하면서 현재의 사랑을 지키려는 갈등 상황을 매우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녀의 연기가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연기의 일상성을 획득한 그녀..
클로즈업 씬에서 더욱 아름다운 그녀의 표정,
그 속에서 빛나는 지우..
이쁘게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연기가 아름다워서 빛나는 배우 지우..
그런 지우를 바라보는 요즘이 참 행복합니다..
다만 그런 연기를 받쳐 주지 못하는 용준씨의 분발이 있었음 합니다..
(전 병헌에게 콩깍지 낀 사람이라 다른 남자 배우들은 모두 안보입니다요..ㅋㅋㅋ)
스타지우에 글을 쓰기는 첨이네요..주로 병헌이 팬피에서 활동(?)하고 있거든요..
아날을 통하여 그녀를 비로소 다시 보게되고 그것이 겨울연가까지의 인연으로 왔습니다..
아날 중후반부터 변하기 시작한 지우의 연기는 겨울연가 초반부터..자연스럽게 극의 주도권을 잡아 가고 있군요..
남녀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극에 있어서 두주인공간의 연기가 평행선을 그리고 균형을 맞추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그녀의 작을 보면 명확히 그녀의 작품이라고 간판을 걸수 있는 작품,,
즉 지우가 이끌어가는 드라마는 보기 드물었습니다.
상대 배우와 보조를 맞추거나 떄론 상대 연기자에게 끌려가는 지우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그런데.겨울연가에선 극의 중심으로써 우뚝 선 그녀를 볼 수 있더군요..
기억상실증 환자로써 복잡한 심리를 표현해야 할 용준의 연기가 다소 밋밋하여 극적 개연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데 비하여.지우의 연기는 다시 찾아온 첫사랑에 혼란스러워 하면서 현재의 사랑을 지키려는 갈등 상황을 매우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녀의 연기가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연기의 일상성을 획득한 그녀..
클로즈업 씬에서 더욱 아름다운 그녀의 표정,
그 속에서 빛나는 지우..
이쁘게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연기가 아름다워서 빛나는 배우 지우..
그런 지우를 바라보는 요즘이 참 행복합니다..
다만 그런 연기를 받쳐 주지 못하는 용준씨의 분발이 있었음 합니다..
(전 병헌에게 콩깍지 낀 사람이라 다른 남자 배우들은 모두 안보입니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