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어제 우연히 술집에서 만나서 같이 술마셨자나여
  나중에 다른분들 다 가구 둘이 남았는데 지우언냐가 술에 취해 울면서
  혼잣말로 "닮았어..너무 닮았어..어쩜 저렇게 마니 닮았을까..( 맞나?^^;;)하면서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이러면서 민형한테 얘기하는 장면...
  연기가 아닌 실제처럼 넘 자연스러서 정말 눈물날뻔했어여..ㅜㅜ
  그장면에서 언니 얼굴이 약간 불그스름하던데 진짜 취하신건 아니셨져? ^^;;
  글구 진숙 취직 추카겸 술집에서 4명이 술마시는데 진숙이 넘 취해서 유진이에게
  왜 같이 일하냐구 막 술주정할때 상혁이 유진이 어깨 토닥여줄때
  유진의 그 쓸쓸한모습.. 그 장면두 넘 멋있었어여...
  오늘 넘 기대되구여~ 빨리 오해가 풀려서 민형이의 기억두 되찾구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멋진 스토리가 전해됐으면 좋겠어여^^
  그럼, 오늘도 밤 10시가 되길 손꼽아 기다릴께여^^

  "겨울연가 대박!!" "지우언냐 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19430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32480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37277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37104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34393
382 겨울연가 나름대로의 지우님 모니터입니다^^(쬐끔김) 지우사랑 2002-01-29 7991
381 지우언냐는 눈물연기 정말 잘하죠 근데..... [5] 웨스트라이프 2002-02-27 7991
380 나두 한마디. 김은정 2002-02-10 7999
379 용준님이야기 말고 지우님 이야기만 yjsarang 2002-01-31 8000
378 속상해요::: 커피향기 2002-01-27 8004
377 9회를 보고.. [1] 졸리 2002-02-12 8004
376 지우언니 연기짱~~~ [1] 최지은 2002-02-23 8005
375 이 병헌팬피에서의 지우님에 대해~~~~~~~ 투명껌 2002-01-29 8007
374 3회가 끝나고 그린 2002-01-31 8007
373 12회 보고... [2] way 2002-02-20 8009
372 지우누나의 연기력 평가..... ^0^;; (꼭 봐주세요~!) 노영일 2002-01-25 8014
371 유진이의 직업인 건축설계에 관한.. 꼬마도깨비 2002-01-26 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