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평가된 여배우 최지우!

조회 수 11622 2003.12.16 11:02:23
무녕이
다시한번 천계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이제는 제대로 모니터 한번 올리는것 같으네요^^
다른 드라마에서 나온 지우씨를 제대로 보질 못해서 모라고 평가는 못하지만,
이번에 천계를 보고 지우씨가 너무나도 과소평가된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날밤을 까먹으면서 지우님이 나온 영화들..죄다 빌려다 보고 지우님이 나온 드라마도 거의 보았습니다.

전 지우님이 이렇게 평가절하를 받은 이유가 대중들의 집단 편견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매게체는 바로 미디어구요.
한정된 장소와 거의 한정된 연령층이 볼수 있는 영화와는 달리,어느곳이나 볼수 있는 TV의 경우는 조금만 잘해도 금방 영웅이되고,조금만 잘못돼도 욕을 먹기 쉽습니다.지우님 말고도 문제가 많은 분들은 단지 대중들이 잘 보여줘서 욕을 덜 먹는데,지우님의 경우는 특히나 모 연예인의 돌출 행동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욕을 많이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자기 생각이 아닌 타인의 생각이 곧 내생각이요,자신의 생각이 무시되는 집단왕따 현상이 심해서,그 의견이 많이 존중될때 그것이 하나의 공통 의견으로 제시되고는 합니다.
지우님의 발음이 문제된게 바로 '아름다운 날들'이었는데요..
자세히 보면 굳이 지우씨를 탓할게 아니라,이정현,류시원의 발음에도 문제를 제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정현씨는 '꽃잎'이라는 영화 이후 연기력을 보여주지 못해서 그런지 그냥 발광하는 연기밖엔 보이지 않고,이미지 고수하느라 바쁜 류시원씨는 얼마나 못했으면 조기 퇴출될 정도니...
허나,이들에 비해 지우씨가 워낙 대중들에게 유명한 배우라서 많이 씹히질 않았나 싶어요.
더군다나 '청순한 사람은 뭐해도 덤비지 않을거다'는 편견 때문에 다른 연기자들 보다도 지우씨가 도마위에 오른것 같아요.
이런 대중들의 편견과 메스컴들의 농락에 의해 지우씨가 평가 절하된것 같아요.처음부터 평가 절하된건 아니지만요..

천,계에서 지우씨의 연기는 아주 좋았어요.
전작인 '겨울연가'에서 너무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캐릭터로 나와서 다소 거부감이 들었지만,이제는 과감히 떨쳐버리고 변신에 성공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이 드라마에서 또다시 청순 가련형의 캐릭터라면,연기를 잘 했어도 씹힐 판국이었는데,지우씨는 이를 가볍게 비웃어버린것 같아 시원했습니다.
아직 초반이고,그에 따라 일부 안티들이 씹는게 저도 안타깝지만,
그래도 지우씨의 발전된 모습을 지켜보면서 정정당당하게 집어줄건 집어주었으면 합니다.아이디만으로도 자신의 모든걸 감출수 있다는 이유로 여기저기 나돌아다니면서 씹어버리는 그런 몰상식한 행동 보다는요..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를 통해서 지우씨가 제대로 평가를 받기 바래요.
무엇보다도 연기는 못해도 이미지가 좋으면 무조건 받아들이는,'면죄부'주의가 심한 대중들에게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려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3.12.17 13:35:05

이글에서 무녕이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한뜻..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우님이 대중에게 있어 평가절하되었다고 느낄수는 있으나 방송계에서는 우리지우님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거겠죠? 믿음이 안가는 배우를 계속해서 프라임타임에 주인공을 맡기진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대중에게 인정받는 연기자가 되시길..저도 무녕이님처럼 간절히 기원합니다..그리고 앞으로 꼭 그렇게 되실거구요..^^ 그러니 이 드라마가 끝나더라도 꼭 지켜봐주세요..
드디어 오늘.. 천국의 계단이 방송되는 날이네요..
무녕이님도 좋은 하루보내시구..이따 드라마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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