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 감독님 전상서....

조회 수 11672 2003.12.24 12:15:36
꿈꾸는요셉



이장수 감독님

감독님 안녕하세요
저는 최지우씨의 팬클럽 스타지우의 꿈쟁이 <꿈꾸는요셉>입니다.
요즘 감독님께서 연출하시는 <천국의 계단>으로 인해
저의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즐거운지 모릅답니다.
또한 순간 순간 우리 지우씨에 대한 감독님의 배려와 사랑을 느낄 때면
감독님의 넓은 마음과 따뜻함에 덩실덩실 춤이라 추고 싶은 것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요즘 울 지우씨의 볼살을 보며
즐거움과 행복함에 비례하여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보약이라도 먹여야하지 않겠냐는 저의 말에
울 언니들은 보약도 보약이지만 잠을 좀 잘 수 있어야 하는데...
촬영일정이 빡빡한 거 같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촬영팀들의 고생함이
맘 아파다고 하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울 지우씨 대신에 울 게시판에 규격면에서 KS마크를 획득한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필요하시다면 그네들을 보내드릴께요.
저도 물론 대용품으로 도와드리고 싶지만
전 규격면에 KS를 획득하지 못한고로 "주제 파악"잘하고 게시판 한쪽에 짱박혀 있습니다."
미모면 미모.. 체격이면 체격...
울 지우씨 만큼은 안되도
나름대로는 다들 "지우없는 곳에서 내가 지우"임을 자칭하고 있거든요.

그리고요
5회였던가요 울 지우씨 짐보따리 들고 지하철 타러가는 씬에
송주<상우님>가 우연을 가장하고 접근하는 그 장면....에서
액스트라 분들 넘 심했어요
그렇게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확인 받고 싶어서리...
어찌나 그들의 모습을 부각시키려 애쓰던지
저처럼 무딘 사람도 알겠더라구요
몇 안되는 액스트라님들의 오고 가는 바쁜 움직임...
카메라를 중심으로 대각선으로 움직이며 여러차례 공간을 메꾸던 모습...과

세이브몰에서 접촉을 시도하는 시장패션 브랜드의 명칭...
같은 이름 2번씩 사용하신 거는 알고 계시죠?
주소까지 같았던 것을 우리는 알아요.....

그런데요...
결론은 뭐냐하면요.
감독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해서 고맙다는 거지요.
그리고 감독님도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좋다 기분이다.
인심 쓴김에 팍팍쓴다.

장수오빠 고마워~~~~~~~~~~

200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꿈꾸는요셉 올림

혹 이글로 인해 울 지우씨 야단치지 마세요.
지우씨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됨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그린

2003.12.24 12:50:31

요셉님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 집니다..^^
'지우 없는 곳에서 내가 지우님'을 자칭하는 분들을 몇분 알고 있지요. ㅎㅎㅎ 감독님.. 제가 추천해 드릴 수도 있답니당. ㅎㅎㅎ
이장수 감독님.. 아날로 인해 참 행복했는데 다시한번 그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자몽이

2003.12.24 14:32:07

어쩜 어쩜 ...너무 웃겨요..난 또 뭔일이 난 줄알았네
정말 감독님이 이 글을 보시고 피곤하고 힘든일 싹 가시게 됐으면 좋겠네요...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찔레꽃

2003.12.24 16:53:37

스타지우에 이 집쥔장 닮아서 미인이신분들 많던데..
감독님..
한번 고려해보심이 어떠실련지...
아주 지우씨보면 안타까워죽겠어요..
잠이 보약이라는디...
거듭되는 촬영으로 살이 빠져 화면상으로 코가
성형한것처럼 보여 대중들에게 애꿎은 말 들어
불쾌하니...
좀 신경 좀 써주시고... 사랑많이 해 주세요..
꽃도 24시간 불켜놓으면 활짝피지 못하듯이
꽃 중에 꽃 여 배우를 그렇게 혹사시키지 마시와요...
추운날씨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달맞이꽃

2003.12.24 20:14:53

ㅋㅋㅋㅋㅋㅋ요셉님 때문에 웃습니다 .나가 천계로 근근히 생명을 이어 가고 있는 중이라 장수님께 고마움은 어떻게 표현해 드려야 할지 딱이 생각이 안나네요 .
암튼 고마운건 고마운거구요 .사실 지우님 요즘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
그 이쁜 볼살은 오데로 갔는지 피곤한 모습이 역력해 보여서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
어디서 보니까 대장금에 영애씨도 피부가 안좋아 특수 조명을 쓴다고 하든데 장수님께서 신경좀 써 주셔야 겠어요 .후후~
자꾸 태희씨랑 비교 하는 목소리도 듣기 싫거든요 .
역활자체가 그렇다고 쳐도 본래에 지우님 모습이 안보여서 안타갑기만 하답니다 .지우님에 미소며 고움이 예전 같지 않아서 안타까 울 따름입니다 .후후~
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시만 우는 아이 젖한번 더준다는 말도 있듯이 우리지우님 잘 부탁합니다 .
누구보다 지우님에게 많은 배려를 해 주신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래두 ..노파심에 얼굴이 더 상하지 않을가 하는 조바심이 자꾸 생기네요 .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지도 한번 부러 볼랍니다 ..
장수 옵~~~~~~~~~~~~~~~~빠 ㅋㅋ
꿈쟁이 요셉 ㅋㅋㅋㅋㅋ잘했쥐? ㅋㅋㅋ

코스

2003.12.24 20:50:43

나가나가 웃겨서 미쳐...............잉!! 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안타까운 마음을 이리도 재치있게 쓸수있는 님이 무지 부럽구먼유...ㅎㅎ
근데..울 홈에서 아무리 뛰어나다고 한들 대타는 어림도 없을껄유....흥! 치! ㅋㅋㅋ
내 도저히 웃겨서리 댓글을 못 달겠당..읽고 또 읽었는데도..웃음이....ㅋㅋㅋㅋㅋㅋㅋ
글구...달언냐~~언니한테는 장수 옵~~~~~~~~~~~빠가 아니야요....!!
그분 도망간다고라.....내가 오늘 두사람때문에 미쵸...ㅎㅎㅎ

운영자 현주

2003.12.24 21:16:59

요셉님~~~ ..저 찾으셨어요?


전 언제나 대기상태입니다.. 헤헤~
이감독님..언제든 불러주시구요~ 지우야..언제나 콜~하렴.. 이 언니가 이따아~~~~~

수와로

2003.12.25 03:29:54

요셉님 넘 귀엽은 분이군여..
재주꾼에 한귀엽까지 님은 버릴게 없는 애교덩이구려.ㅎㅎ
님들의 한귀엽에 지 넘어갑니다..ㅎㅎㅎ
울님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여~~!!천국의 계단 화이팅~~

꿈꾸는요셉

2003.12.25 17:49:57

좀 전에 한분에게서 흥분된 음성의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내용인 즉... 왜 이감독님께 연락이 오지 않냐.. 난 이미 만반의 준비를 다 끝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가 한소리 했죠...
"봐라 봐라... 7회에 나온 울 지우씨 모습 못봤느나...
점점 예쁘게 변화는 모습...
주책바가지들이 날뛰고 설치니...
감독님이 놀라서 바로 작업수정하지 않드냐...
니 꿈깨라... 상우님 품에는 아무나 안겨보겠냐..."
이리 말해줬지라....
그란데... 말해 놓고보니 너무 싹을 죽인거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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