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가며 처음으로 글올리며....

조회 수 9621 2002.04.18 2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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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너무너무 잘보았습니다.
정말 드라마 보는동안에 시청자가아닌 유진이를 함께 느끼며 겨울을 보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고 드라마 끝에가서는 너무 작위적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어쪻든
제가 30년을 살아오면서 (저도 결혼하기전에는 영화 광이었습니다) 가장 감명받고 재미있게 가슴졸이면서 시청한 프로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충분히 최고의 드라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드라마 중간중간 글올리고 싶었지만 가정주부이고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고 다표현하지 못할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지금에서야 글올립니다.
요번 최지우씨 연기는 연기가 아니고 실제로 한남자를 사랑하고 잊지못하는 유진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27살나이에도 어찌나 귀엽고 발랄하던지 몇번씩이나 비디오 돌려가면서 보았습니다.중간중간 연기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같은 여자가 봐도 어찌나 그렇게 예쁘던지 저는 저의 엄마가 야속하더라고요 참 저도 보통의 수준은 된답니다.
아픈 상혁때문에 민형과 헤어지며 (내마음 가져같으니까 나하나도 미안하지 않아요 사랑합니다.)
하고 울던모습은 지금도 제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마직막 준상에게 했던 신에서도 이젠 지우씨가 진정한 연기자가 됐구나 !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열렬한 팬이 됐습니다.너무나 이쁜 지우님 내일 호주로 패션쇼 떠난다지요
배용준씨하고 같이 떠난다니 안심이 되네요
사람들 의식하지마세요 남들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행동을 해도 가십거리가 되지요
그냥 편안하게 사이좋게 다녀요세요 예쁜 지우씨 모습은 TV를 통해서 볼수 있겠군요
참 요사이 왜보이지 않았나요 드라마 끝나고 CF에서 볼줄알았는데 .....
빨리 예쁜모습 보고 싶습니다

열렬한 팬이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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