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껴두고 쓰고 싶었던 그이름 민철 아니 병헌...
그의 연기력을 얘기하면 뭐하리요
그의 외모를 평가하면 뭐하리요
그의 목소리를 느끼면 뭐하리요
누가 말안해도 그는 대단한 넘인데..
내가 야기안해도 다들 알것 아니오
그러나 내가 야기하고 싶은것은
그가 우리 지우를 바라보는 눈빛....
찌릿찌릿~~~
내가 드라마를 보며 그리 감정이입되기도 처음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땐 저런 눈빛이 되는구나
하며 울신랑이 날 쳐다볼땐 어떤가 하며
보다가 실망하기도 하고...거참 비교할걸 해야지
둘의 연기궁합은 찰떡궁합이여
강하게 생긴 그와 부드러운 지우
피부색깔까정 넘 어울리지 않나요
(병헌이가 하얀지우의 얼굴을 쓰다듬을때의 손..
어디 소설에나 볼수 있는 구리빛 피부 아닙니까????)
서로 튀어 보이려 하는 연기가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연기...
그러기에 우리가 아적까지 아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죠
아 글구 걸고 넘어가야 할것이
병헌팬들이 다 병헌이가 연기를 잘해서 지우까정
잘한거다 그러는디 저 뒷산에 있는 돌 다 던져버릴랍니다요 그리로...(돌 날러가유)
기양 연수가 되버린 지우가 연기를 못한다니요
(저 지우 보고 왔습니다..그녀의 매력에 중독돼버렸구요 팔불출이라 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당분간은 충고의 글 절대 올릴수 없으리라...넘 좋은걸 뭐,,,)
그리고 솔직히 저는
드라마에 집중하다 보면 발음이고 연기력이고
하나도 안들어옵니다요
그둘의 사랑에 빠지고 그둘의 슬픔을 느끼기도
급급한데요
암튼 지금까정 같이 했던 어는 애인들보다
가장 어울리는 애인임에 확실합니다
그도 울 지우의 매력을 다 느끼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지우도 일을 열심히 해서 초췌한 모습의 남자한테 쎅씨함을 느낀다고 했는데
초췌하다 못해 쓰러지기까지 한 병헌이한테
암것도 못느꼈을리가요
ㅋㅋ 그럴리는 없습니다요
개소주라도 만들어 주고 싶었겠죠
그리 같이 고생을 하고 그리 같이 연인으로 지냈는데요
저희도 못 잊는 민철과 연수인데
둘도 서로를 못잊고 그리워하고 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요
원래 넘 좋아하면 말을 잘 못한다쟎아요
서로 그리 말못하는 거라면 고것도 넘 사랑스럽지 않나요?
요즘사랑 넘 쉽게 하고 넘쉽게 헤어지고 하는데
서서히 타오르는 불꽃이 더 오래가는 것이니깐
그냥 울 기다립니다
연기로 다시 만나던 인생의 연인으로 다시 만나던
둘이 함께하는 그날을 꼭 볼수 있기를....
그의 연기력을 얘기하면 뭐하리요
그의 외모를 평가하면 뭐하리요
그의 목소리를 느끼면 뭐하리요
누가 말안해도 그는 대단한 넘인데..
내가 야기안해도 다들 알것 아니오
그러나 내가 야기하고 싶은것은
그가 우리 지우를 바라보는 눈빛....
찌릿찌릿~~~
내가 드라마를 보며 그리 감정이입되기도 처음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땐 저런 눈빛이 되는구나
하며 울신랑이 날 쳐다볼땐 어떤가 하며
보다가 실망하기도 하고...거참 비교할걸 해야지
둘의 연기궁합은 찰떡궁합이여
강하게 생긴 그와 부드러운 지우
피부색깔까정 넘 어울리지 않나요
(병헌이가 하얀지우의 얼굴을 쓰다듬을때의 손..
어디 소설에나 볼수 있는 구리빛 피부 아닙니까????)
서로 튀어 보이려 하는 연기가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연기...
그러기에 우리가 아적까지 아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죠
아 글구 걸고 넘어가야 할것이
병헌팬들이 다 병헌이가 연기를 잘해서 지우까정
잘한거다 그러는디 저 뒷산에 있는 돌 다 던져버릴랍니다요 그리로...(돌 날러가유)
기양 연수가 되버린 지우가 연기를 못한다니요
(저 지우 보고 왔습니다..그녀의 매력에 중독돼버렸구요 팔불출이라 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당분간은 충고의 글 절대 올릴수 없으리라...넘 좋은걸 뭐,,,)
그리고 솔직히 저는
드라마에 집중하다 보면 발음이고 연기력이고
하나도 안들어옵니다요
그둘의 사랑에 빠지고 그둘의 슬픔을 느끼기도
급급한데요
암튼 지금까정 같이 했던 어는 애인들보다
가장 어울리는 애인임에 확실합니다
그도 울 지우의 매력을 다 느끼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지우도 일을 열심히 해서 초췌한 모습의 남자한테 쎅씨함을 느낀다고 했는데
초췌하다 못해 쓰러지기까지 한 병헌이한테
암것도 못느꼈을리가요
ㅋㅋ 그럴리는 없습니다요
개소주라도 만들어 주고 싶었겠죠
그리 같이 고생을 하고 그리 같이 연인으로 지냈는데요
저희도 못 잊는 민철과 연수인데
둘도 서로를 못잊고 그리워하고 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요
원래 넘 좋아하면 말을 잘 못한다쟎아요
서로 그리 말못하는 거라면 고것도 넘 사랑스럽지 않나요?
요즘사랑 넘 쉽게 하고 넘쉽게 헤어지고 하는데
서서히 타오르는 불꽃이 더 오래가는 것이니깐
그냥 울 기다립니다
연기로 다시 만나던 인생의 연인으로 다시 만나던
둘이 함께하는 그날을 꼭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