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처음으로 와보는 쁜이입니다..
전 갠적으로 배용준 팬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함 와봣습니다... 지우님을 많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싫어하지도
않은 팬입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 지우니을 좋아합니다... 그의 순수한 매력에...퐁당..^^
저 자주 와도 되죠... 설마 용준님이 팬이 여길 왜 와..하는 분은 안계시겟죠...
두분다 한편의 드라마를 다 찍고 나서 휴식을 취하실께죠..
언제가 다시 드라마를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