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님이야기 말고 지우님 이야기만

조회 수 7863 2002.01.31 19:49:45
yjsarang
머 용준님이야기야

오빠사이트에서 하면되구

오늘은 지우언니이야기만 할려구요

어제 연기 ( 어제 제가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고했는데 아니더군요 저의 착각 ^^ )

정말 한마디로 짱이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몇몇장면을 꼽자면

먼저 파티장면에서 옷이랑 구두가 불편해서 어색해하는 캬~

너무 귀여우세요 >_<

그리고 술집?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용준님 부축받으면서 거리에서 역시 이것저것

물어보는장면 ( 너무 슬프고 마음아프더라구요 ㅜㅜ )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준상아하는장면

이3장면은 압권이구요

보면서 마음졸이고 한쪽이 답답해지더라구요  

( 엄마랑 저랑같이 채린이 욕좀하고 그런데 솔미님도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

용하님도 ( 극중 상혁이도 불쌍하고 )

에구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횡수설하다가 가는군요

지우님 용준님 겨연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12005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24994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29756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29554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26854
130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데.... sunny지우 2002-03-13 7869
129 17회의 민형을 보면서........ 크런키 2002-03-13 7882
128 언냐~ [2] 지우언니동생 2002-03-13 7892
127 용준님 팬인데요... [4] 김보선 2002-03-20 10551
126 기쁨에 찬 눈물.... 아저씨 2002-03-20 7902
125 [re] 겨울연가14회를 보고... 스토리 진행방식에 대한 글.... 아저씨 2002-03-20 7845
124 겨울연가찍느냐구고생했겠네염 [1] 한승현 2002-03-23 7889
123 이곳에 처음으로 와보는 나... [2] 쁜이 2002-03-23 7910
122 항상 열린 마음을 지닌 아름다운 연기자이길... [2] 조수영 2002-03-23 8169
121 항상 늦게 모니터링하는 나無~☆ ㅠ,.ㅠ;; [1] 나無~☆ 2002-03-28 9044
120 항상 열심히 하는 연기자가 되시길.... 쩡이 2002-03-28 14069
119 지우에 대한 내 느낌 [2] 바다보물 2002-03-28 14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