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그리고 스타지우 별지기님들..후기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허접하지만
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답니다 부족한 글 부디 너그럽게 봐주세요..
태화에게 그림그리기를 권하면서..
던져지는 그녀의 애교스런 모습..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제가 어쩔 줄 모르겠더군요.
태화가 "날 그렇게 못믿느냐고"다그칠 때..
당황하며..약해지는 모습을 그려내는 그녀..
저 정말 놀라고 또 놀라고 그러면서 봤답니다.
겨울연가를 떠 올리면서..
아름다운 날들을 떠 올리면서..
그녀를 생각했었는데....
이젠 천국의 계단 속의 정서..지우를
너무도 사랑 할 것 같습니다.
지우님...정말 멋지게 변신 잘하셨습니다.
어떤이들의 말도 안되는 비방은 씁쓸하게도 만들지만
그들의 소리에 집착한다는 것 조차도
씁쓸한 기분을 들게 하더군요.
일시적 기분으로 내 뺃어버린 말에
그 기분에 자신을 맡기고 즐기는 사람들..
그들은 언제나 변덕스러우며 좋아하는 것도
수시로 변하여 분별력마저 흐트러지는 걸 볼 수가 있더군요.
이해하기가 힘든 사람들...
천국의 계단 최고의 시청률 기록을 위해 화이팅!!
지우님 화이팅!!!
* 스타지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15 00:06)
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답니다 부족한 글 부디 너그럽게 봐주세요..
태화에게 그림그리기를 권하면서..
던져지는 그녀의 애교스런 모습..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제가 어쩔 줄 모르겠더군요.
태화가 "날 그렇게 못믿느냐고"다그칠 때..
당황하며..약해지는 모습을 그려내는 그녀..
저 정말 놀라고 또 놀라고 그러면서 봤답니다.
겨울연가를 떠 올리면서..
아름다운 날들을 떠 올리면서..
그녀를 생각했었는데....
이젠 천국의 계단 속의 정서..지우를
너무도 사랑 할 것 같습니다.
지우님...정말 멋지게 변신 잘하셨습니다.
어떤이들의 말도 안되는 비방은 씁쓸하게도 만들지만
그들의 소리에 집착한다는 것 조차도
씁쓸한 기분을 들게 하더군요.
일시적 기분으로 내 뺃어버린 말에
그 기분에 자신을 맡기고 즐기는 사람들..
그들은 언제나 변덕스러우며 좋아하는 것도
수시로 변하여 분별력마저 흐트러지는 걸 볼 수가 있더군요.
이해하기가 힘든 사람들...
천국의 계단 최고의 시청률 기록을 위해 화이팅!!
지우님 화이팅!!!
* 스타지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15 00:06)
주책이다 싶을 정도로 눈물이 왈칵...모가 그리 쌓인것이 많은지..휴~~ㅎㅎ
누구때문이 아닌 지우님에 능력이라는 말이죠 .
저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님이 말해주니 더 감동인데요 ..호호~
요새는 나날이 울고 웃다가 볼일 다본답니다.허허~
천계이야기로 하루가 모자라요 .후후~
어쪄다 인연이 된 지우님과 나보다 몇배로 사랑을 주는 우리별지기 님들과 늘...그자리에서 지켜 볼거예요,
지우님이 우리 곁에 머무는 날까지요 ..
님......행복하셔요~